뉴캐슬 원정 승리, 새로운 역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4-1 승리를 거두었다. 새로운 역사가 탄생했다.
맨유는 17일(현지시간) 뉴캐슬에 위치한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리그 원정 경기를 가지고 승리를 거두었다. 프리미어리그 혹은 1부리그 경기에서 6경기 원정 연속 2골차 이상 승리는 처음이다.
매트 버스비 감독, 알렉스 퍼거슨 감독 시대에도 없었던 일이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과 함께 새롭게 장식됐다.
매트 버스비 감독, 알렉스 퍼거슨 감독 시대에도 없었던 일이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과 함께 새롭게 장식됐다.
맨유는 앞서 리그 5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고 있다. 경기마다 2골 이상의 득점이 나왔다. 크리스탈팰리스와의 경기에서 2-0 승리부터 시작됐다. 프리미어리그 출범 후 첫 승리는 1993년 4월이다. 그리고 전체 올 시즌 원정 승리는 7회다.
2001년 말, 2002년 초까지 5경기 연속 승리가 있었고, 6득점을 기록했다. 당시 볼턴과의 경기에서 솔샤르 감독이 해트트릭을 기록하기도 했다. 마지막 3경기에서 6골이 기록됐다.
2001년 말, 2002년 초까지 5경기 연속 승리가 있었고, 6득점을 기록했다. 당시 볼턴과의 경기에서 솔샤르 감독이 해트트릭을 기록하기도 했다. 마지막 3경기에서 6골이 기록됐다.
또 다른 5경기 연속 리그 승리는 2006년이다. 포츠머스전 3-1 승리를 거둔 후 네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두었다. 뤼트 판 니스텔루이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포츠머스전에 득점했다.
그리고 마지막 5경기 연속 리그 2점차 이상 승리는 2012년이었다. 사우샘프턴과의 경기에서 로핀 판 페르시의 득점에 힘입어 3-2승리를 거둔 후 치차리토의 맹활약에 힘입어 애스톤 빌라에게 승리를 거뒀다.
그리고 마지막 5경기 연속 리그 2점차 이상 승리는 2012년이었다. 사우샘프턴과의 경기에서 로핀 판 페르시의 득점에 힘입어 3-2승리를 거둔 후 치차리토의 맹활약에 힘입어 애스톤 빌라에게 승리를 거뒀다.
최근 리그 원정 6경기 기록
브라이튼(원정) 3-0 승리, 그린우드, 페르난데스2
빌라(원정) 3-0 승리, 페르난데스, 그린우드, 포그바
팰리스(원정) 2-0 승리, 마시알, 래시포드
레스터(원정) 2-0 승리, 페르난데스, 린가드
브라이튼(원정) 3-2 승리, 자책골, 래시포드, 페르난데스
뉴캐슬(원정) 4-1 승리, 매과이어, 페르난데스, 완-비사카, 래시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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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튼(원정) 3-0 승리, 그린우드, 페르난데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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