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시포드

핵심 포인트 : 뉴캐슬 원정 승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4-1 승리를 거두었다. 휴식기 이후 분뜻한 분위기에서 반전을 꾀할 수 있게 됐다.

맨유는 경기 시작 2분 만에 루크 쇼의 자책골이 나오며 어려운 상황을 겪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득점했지만 VAR을 통해 무산됐고, 해리 매과이어가 헤딩으로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이어 페르난데스가 후반 41분 VAR 판정을 통해 페널티킥을 부여받은 후 성공시켰다. 4분이 남은 상황에서 승기를 잡았지만 맨유는 멈추지 않았다. 아론 완-비사카가 추가골을 기록했고 이어 마커스 래시포드가 완벽한 마침표를 찍었다.

토요일 밤 뉴캐슬에서 개최된 경기 핵심 포인트를 짚어봤다...
 
솔샤르 감독의 라인업

솔샤르 감독의 선발 라인업은 어느정도 예상됐다. 변화가 있었다. 토트넘 홋스퍼와의 경기와는 달랐다. 5명이 변화가 있었다. 프레드, 스콧 맥토미니가 중원에 힘을 보탰고 래시포드와 마시알이 중원에 조금 더 힘을 쏟았다. 다니엘 제임스와 후안 마타 역시 마찬가지였다. 빅토르 린델로프는 에릭 바이를 대신했고, 매과이어는 주장 완장을 차고 그라운드에 나섰다.

완 시바카의 특별한 순간

완 비사카는 뉴캐슬전을 통해 맨유 입단 후 50경기 출전을 기록했다. 또한 흔치 않은 득점포를 가동하며 특별한 경기를 자축했다. 다로우의 크로스를 완벽히 막아냈고, 탄탄한 수비로 데 헤아의 부담을 덜어줬다. 완 비사카는 가벼운 몸놀림으로 수비라인에서 든든한 모습을 보여줬다.
 
매과이어의 활약!

경기를 앞두고 매과이어가 경기에 나서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있었다. 주중 잉글랜드 대표팀 소속으로 덴마크와의 경기 당시 퇴장을 당했고, 이에 앞서 타박상이 있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출전한 매과이어는 멋진 해딩골로 승리에 힘을 보탰다. 2월 이후 첫 리그 득점이다. 매과이어는 강인한 모습으로 상대와의 경합을 망설이지 않았다. 매과이어는 2018년 9월 레스터와의 경기에서도 멋진 세트피스 상황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여러가지 일로 어려움을 겪은 후 매과이어는 그라운드에서 득점포를 통해 건제를 과시했다. 스티브 부르스 감독이 이끄는 뉴캐슬의 골망이 흔들렸다. 
 
역시 믿을맨 마타


후안 마타 역시 뉴캐슬을 상대로 역대 좋은 모습을 보였는데, 오늘 경기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지금까지 프리미어리그에서 뉴캐슬을 상대로 9골에 직, 간접 기여를 기록한 그는 매과이어의 헤딩에 도움을 제공했다. 총 4골 5도움이다. 9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되기도 한 마타는 올 시즌 2골 2도움으로 산뜻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든든한 수문장!

다비드 데 헤아의 믿기지 않는 선방이 이어졌다. 칼룸 윌슨의 슈팅을 감각적으로 막아냈다. 달로우를 포함해 많은 자원들이 페널티 박스 안팎에서 수 차례 슈팅을 시도했지만 데 헤아의 손과 발을 뚫어내지 못했다. 후반에는 셸비의 슈팅까지 막아내며 안정된 모습을 보여줬다.

경기의 영웅, 페르난데스

페르난데스는 날카로움을 뽐냈다. 래시포드의 패스를 받아 편안한 슈팅으로 상대의 골망을 흔들었다. 또한 래시포드의 득점까지 도우며 공격에 대한 기여도를 끌어올렸다. 래시포드는 지난 겨울 입단 후 18번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20골에 관여했다. 11골 9도움이다. 선덜랜드의 공격수였던 케핀 필립스가 페르난데스보다 조금 더 많은 기록을 가졌을 뿐이다(21공격포인트)
완-비사카
완-비사카
새로운 기록

뉴캐슬전 승리를 통해 맨유는 리그 원정 6경기 연속 승리를 거뒀다. 매 경기 2골 이상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브라이튼과의 경기에서 3-2 승리한 후 이어온 기록이다. 앞서 이런 기록은 없었다. 5경기 연속 승리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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