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더 베이크, 프랑크푸르트 임대
도니 판 더 베이크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잠시 떠나 아인터라흐트 프랑크푸르트로 임대를 떠난다.
26세의 판 더 베이크는 2023/24 시즌 잔여 기간 동안 아인터라흐트 프랑크푸르트에서 활약한다.
판 더 베이크의 임대와 관련된 사항은 겨울 이적 시장 첫 날인 2024년 1월 일일에 결정됐다. 이적시장은 2월 말일까지 유지된다.
판 더 베이크의 임대와 관련된 사항은 겨울 이적 시장 첫 날인 2024년 1월 일일에 결정됐다. 이적시장은 2월 말일까지 유지된다.
판 더 베이크는 독일에서의 시간을 통해 조금 더 많은 출전 시간을 확보할 것이다. 판 더 베이크는 올 시즌 맨유에서 두 경기에 출전했다.
프랑크푸르트는 현재 분데스리가 6위를 기록 중이며 UEFA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를 소화할 예정이다.
판 더 베이크는 2020년 아약스에서 이적한 후 현재까지 62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 중이다. 에버턴 임대 시기에는 7경기를 소화했다.
판 더 베이크는 2019년 아약스의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네덜란드 국가대표팀에서는 19경기에 출전해 3득점을 기록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모든 구성원들은 판 더 베이크가 프랑프쿠르트에서 잔여 시즌을 잘 보내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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