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

프레드의 활약, 안필드 원정 유일한 위안

일요일에 안필드에서 치른 리버풀과 프리미어리그 경기 패배는 받아들이기 힘든 일이었으나 프레드가 중앙 미드필드에서 펼친 활약은 긍정적이었다.

폴 포그바와 스콧 맥토미나이가 부상 중인 가운데 브라질 미드필더 프레드가 올 시즌 중요한 선수가 됐다. 지난 주말 경기에서 프레드는 공식 경기 9연속 선발 출전을 기록했다.

그럼에도 프레드는 지친 기색없이 경기장 전역을 뛰어다니는 헌신을 보였다.

프레드는 이날 출전한 그 어떤 선수보다 많은 거리를 뛰었다. 11.67km를 뛴 프레드는 리버풀 주장 조던 헨더슨(2위, 11.49km)보다 더 많은 거리를 달렸다.

등번호 17번을 달고 뛴 프레드는 그 밖에도 볼 터치(96), 패스(71), 성공한 패스(56), 소유권 회복(13), 가로채기(4), 태클(3) 등 여러 기록이 우수했다.

프레드는 두 차례 유효 슈팅을 기록했고, 리버풀 골키퍼 알리송이 선방해야 했다. 동점골을 위해 분투했다.

많은 서포터들이 프레드의 활약을 소셜 미디어에서 칭송했다. 샤흐타르 도네츠크에서 이적해온 브라질 대표 미드필더는 솔샤르 감독의 칭찬도 받았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프레드의 활약에 아주 기쁘다. 그는 최고의 경기력을 보인 선수다. 모든 서포터들이 내가 왜 그를 믿는 지 봤을 것이다. 그는 피치 전역을 부였고, 대결에서 이겼다. 물론 그는 공을 가질 때 더 자신있게 플레이한다.”


네마냐 마티치:
“그의 곁에서 뛰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 훌륭한 경기를 했다. 그는 모든 것을 쏟고, 팀을 위해 싸운다. 내가 노력하려는 것과 정확히 같다. 우리는 계속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할 것이다. 매일 클럽을 위해 훈련한다. 번리와 경기에서 우리는 더 나은 결과를 보여줄 것이다.”
MUTV에 출연한 세 명의 전문가도 프레드의 활약을 칭찬했다.

루이 사아:
“안필드에서 경기할 때 중원 영역에서 뛰는 것은 쉽지 않다. 시종일관 압박이 가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프레드는 공을 소유했고, 전진 패스를 보냈으며, 앞으로 향했다. 그는 네마냐 마치티와 좋은 콤비를 이뤘다. 프레드는 우리가 미드필드에 원했던 선수다.”


벤 톤리:
“프레드는 비범한 선수였다. 그는 수비적으로도 눈부셨고, 공격적으로도 견인차 역할을 아주 잘 했다.”


대니 웨버:
“프레드는 특별했다. 중원에서 에너지가 넘쳤고, 기회가 올 때마다 경기를 주도했으며, 공을 전진시켰다.”

 
프레드는 올 시즌 맨유가 치른 32경기 중 27경기에 출전했다. 미드필드에 부상자가 많은 가운데 번리와 수요일 리그 경기에도 출전할 예정이다.

솔샤르 감독의 경기 사전 회견은 화요일 오전 10시에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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