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그바, 부상 회복에 집중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폴 포그바가 두바이의 따뜻한 태양 아래에서 재활을 소화하고 있다.
포그바는 프랑스 국가대표팀에 소집됐지만 아쉽게도 훈련 중 부상을 당했다.
포그바는 수요일 오후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재활을 소화 중인 그는 "회복 중"이라는 말을 덧붙였다.
Recovery mode 𝙊𝙉 ✅ pic.twitter.com/Nh3McwS7hY
— Paul Pogba (@paulpogba) November 17, 2021
프랑스 대표팀에서 부상을 당한 그는 팬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긍정적인 과정을 거듭하고 있으며 빠르게 회복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믿음을 잃지 않고, 긍정적인 마음을 잃지 않겠다"고 했다.
그는 "믿음을 잃지 않고, 긍정적인 마음을 잃지 않겠다"고 했다.
또한 그는 "웃음을 잃지 않겠다.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 다시 돌아올 수 있고, 긍정적으로 나아가겠다"라며
"팬들의 응원에 감사한다. 사랑을 전하며, 모두를 축복한다. 빠르게 돌아오겠다"라고 덧붙였다.
맨유의 다음 경기는 돌아오는 토요일 왓포드와의 리그 원정 경기다.
"팬들의 응원에 감사한다. 사랑을 전하며, 모두를 축복한다. 빠르게 돌아오겠다"라고 덧붙였다.
맨유의 다음 경기는 돌아오는 토요일 왓포드와의 리그 원정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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