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알에게 보내는 우리의 마음

올여름을 끝으로 맨유 유니폼을 벗는 마시알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5분 분량의 하이라이트 영상과 감동의 감사 메시지를 남기며 작별 인사를 전했다. 

마시알은 2015년 10대 시절 AS 모나코에서 입단한 후 317경기에 출전해 90골을 기록했으며, 최근 몇 년간 불운한 부상으로 인해 출전 기회를 자주 얻지 못했지만 그의 공헌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스럽게 기억되고 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마커스 래시포드의 발언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마시알의 작별 인사에 대한 반응을 스크롤하여 살펴보세요...

과거와 현재의 맨유 선수들

브루노 페르난데스: 당신과의 링크가 그리울 거예요 ❤️

마커스 래시포드: 함께한 추억이 너무 많네요. 복 많이 받으세요 ❤️

아론 완비사카: 마이 가이❤️🙏🏾

크리스티안 에릭센: 안토 잘지내 💯🙏🏻

빅터 린델로프: ❤️❤️❤️❤️

해리 맥과이어 ❤️

디오구 달롯: ❤️

다비드 데 헤아: ❤️

앤서니 엘랑가: ❤️❤️

팬들

@tobjizzle: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Tony❤️🔴🥺

@richardsekhonart: 항상 레드 ❤️🙌 최고!

@cianivens: 5,000만 다운, 토니 마시알이 다시 득점합니다🎶🎶🎶🎶

@joe_nutall9: 이 클럽을 위해 해준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앙토니 ❤️

@allan_p.aul: 반소매 검은 장갑=🥶

@emma_.95: 리버풀과의 첫 경기 ⚡가 어제 일처럼 기억납니다.... 아름다운 순간을 함께해준 #마시알 #GGMU에게 감사합니다.

@paul_tendewa: 당신의 리버풀전 데뷔골은 언제나 전설이 될 것입니다🔥🙌🏾. 행운을 빌어 토니!

@softmadeit: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AM9❤️🙏🏽

@realredstalk: 행운을 담아 오흐부아 토니! 🙌

@balas_2405: 잘 가, 토니! 9년 만에 우리 곁을 떠나지만 그 동안 수많은 추억을 남기셨네요. 당신은 언제나 제게 특별할 거예요. 잘 가세요. 많은 사랑을 보냅니다! ❤️

마시알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서 발췌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