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쿠스 래시포드

래시포드의 희소식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스트라이커 마르쿠스 래시포드가 몇 주전 부상을 입은 뒤 최근 회복세가 긍정적이라며 “10배는 더 좋아졌다”고 밝혔다.

맨유 아카데미 출신 공격수 래시포드는 올 시즌 팀내 최고 득점자다. 지난 1월 15일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와 FA컵 경기 승리 당시 허리 부상으로 교체된 이후 뛰지 못하고 있다.

래시포드는 Aon 트레이닝 센터에서 메디컬 스태프와 열심히 재활 중이다.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이제는 집에서 개인 운동을 하고 있다.

래시포드는 스카이스포츠와 지난 주말 가진 인터뷰에서 점점 몸이 강해지고 있다고 했다.

“훨씬 느낌이 좋다.” 래시포드는 올 시즌 부상 전까지 31경기에서 39골을 넣었다. “2~3주 전에 비교하면 확실히 10배는 더 좋아졌다.”

“이제 난 훈련과 팀 경기에 돌아갈 준비가 됐다. 훨씬 좋은 상태다. 한 달 전보다 훨씬 행복하다. 긍정적인 상황이다.”

 

For those of you asking for an update on the injury 👇🏾 Appreciate all of your support, we’re nearly there. Just have to be patient ♥️ https://t.co/M2X6nKEB7y

— Marcus Rashford (@MarcusRashford) March 28, 2020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경기가 4월 30일까지 연기된 가운데 맨유 선수들은 클럽 시설에서 떨어져 코치진의 지침 속에 각자 훈련 중이다.

래시포드는 부상으로 인해 본래 개인 운동 중이었기에 크게 달라진 것이 없는 편이다.

“모두가 현재 상황에서 최대한 하려고 하고 있다.”
래시포드가 말했다.
“난 집에 머무르며 재활 운동을 하고, 책을 읽고, 넷플릭스를 보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렇게 많이 바뀌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솔직히 그렇게 많이 따라잡아야 한다고 생가각하지 않는다.”

“부상으로 인해 쉴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운 좋게도 아래 측 체력단련실에 자전거가 있고, 그게 날 달라지게 했다. 매일 꾸준히 해왔다.”

 

Time for a little throwback @ManUtd ? 😏 👋🏾 @tfosumensah pic.twitter.com/FAp3xmDQXw

— Marcus Rashford (@MarcusRashford) March 26, 2020

래시포드는 그동안 재활만 한 것이 아니다. 페어 셰어로 불리는 자선 활동을 통해 10만 파운드를 이들의 무상 급식을 위해 기부했ㄷ.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집에서 밥을 먹지 못하고 있는지 그동안 몰랐다.”
래시포드가 설명했다.
“숫자를 듣고 충격 받았다. 친구에게서 아이들을 도울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걸 들었다.”


“페러 셰어와 함께 하기 전까지는 전혀 몰랐다. 우리는 많은 아이디어를 갖고 있고, 10만 파운드부터 모아보자고 했다. 그 돈이면 4만 명의 아이를 도울 수 있다. 큰 효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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