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커스 래시포드

래시포드, PFA 어워드 수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가 PFA 공로상을 받았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동안 아동 빈곤 문제 해결해 기여한 점을 인정 받았다.

만 22세인 래시포드는 등교가 중단된 여름 휴식기에 아이들이 무상 급식을 받을 수 있도록 영국 정부를 움직이도록 이끈 것에 대해 Aon 트레이닝컴플렉스에서 특별한 표창을 받았다.

래시포드는 새로운 국가 식량 정책 권고안을 제안한 태스크포스를 구성하는 데 일조했고, 지난 6월에는 최연소로 맨체스터 대학 명예 학위를 받았다.

맨유 동료 메이슨 그린우드와 함께 PFA 올해의 영플레이어상 후보에 오른 래시포드는 2019/20시즌 44경기에 출전해 22골을 넣어 프로 데뷔 후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맨유의 리그 3위 등극 및 세 개의 컵대회 4강 진출에 기여했다.

다음은 래시포드가 수상 소감을 밝힌 독점 인터뷰 내용이다...

In a year when many players went above and beyond for others, the brilliant @MarcusRashford takes the 2020 PFA Merit Award.#PFAawards #MUFC @ManUtd pic.twitter.com/zKAvz4fepj

— Professional Footballers' Association (@PFA) September 8, 2020

 

2020년 PFA 공로상을 받은 것은 어떤 기분인가요?
“분명히 큰 영광입니다. 다른 선수들이 도움을 주는 일을 함께 하도록 독려하려고 했을 뿐이었어요. 물론 매우 기쁜 일이고, 앞으로도 사람들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언제 처음 아동 식량 빈곤 문제에 대해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나요? 특정한 순간이 있었나요?
“락다운 기간에 저는 부상 중이었어요. 재활 훈련 중이었는데 9월까지 경기가 열리기 어렵다는 대화를 하고 있었죠. 집에 앉아서 그동안 할 수 는 일을 생각하게 됐고, 형제들 그리고 가족들에게 전화를 걸었죠.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일은 사람들을 돕는 것이었어요.”

 
대단한 일을 하셨어요. 지금까지 이룬 가장 큰 것은 무엇인가요?
“긴 여정이었어요. 하지만 첫 단계가 가장 힘들었어요. 아이들을 함께 도울 수 있는 적임자를 찾아야 했고, 저 역시 배우고 가르쳐야 했죠. 아이디어는 있었지만 어떻게 해야하는지, 누구를 대상으로 해야하는지, 그런 점들이 가장 어려운 단계였어요. 락다운 초기의 일입니다.”


캠페인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더 이루고 싶은 게 있나요?
“지금까지 해온 일들은 단기적인 일이었을 뿐이에요. 우리 팀은 아이들이 남은 유년기를 도울 장기 계획에 대해서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 해법을 찾지 못했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환상적인 일을 해내셨어요. 축구로 눈을 돌려보죠. 지난 시즌 맨유와 잉글랜드 대표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개인적으로 아주 힘든 시간이었어요. 부상도 있었고, 통증도 계속 있었거든요. 힘든 시즌이었지만 많이 성숙해질 수 있었고, 많은 걸 배울 수 있는 해였어요. 늘 말하지만 전 늘 배우고 발전하고 싶어요. 전 행복합니다. 내년에도 계속하길 바라고, 우승컵을 들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분명 세 개 대회에서 준결승을 넘지 못한 것은 우리가 아직 넘지 못한 선이 있다는 것이겠죠. 우리는 배워야 합니다. 젊은 팀이기 때문에 배우고 발전할 겁니다. 다음 시즌에는 우승하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은 어떤가요?
“흥미진진해요. 지난 시즌에 대해 말한 것처럼 우리는 트로피를 놓쳤고, 마지막 차이만 좁히면 됩니다. 내년에는 한 걸음 더 나아가길 바랍니다. 우승컵을 드는 건 모든 선수들에게 가장 중요한 일이고, 미래를 위해 필요한 일입니다. 선수들 모두 이해하고 있어요. 그런 경기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다음 시즌에 대비하라! 2020/21시즌 맨유 홈 앤 어웨이 유니폼은 지금 유나이티드 다이렉트에서 판매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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