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니 판 더 비크

플레처 : 판 더 비크에 대한 기대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대런 플레쳐가 도니 판 더 비크 영입이 좋은 선택이라며 기대를 보냈다.

네덜란드 대표 미드필더 판 더 비크는 중원의 모든 포지션을 소화한 경험이 있다. 스코틀랜드 출신인 플레처는 판 더 비크의 다재다능함과 어린 나이가 앞으로 다가올 몇 년 간 큰 가치를 발휘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톱 클래스 선수입니다. 제 생각에는 환상적인 영입이예요.”
플레처가 ManUtd.com에 말했다.
“그 나이에 그 가격을 생각하면 생각 없는 영입은 아니죠. 전 그가 2018/19시즌에 아약스를 챔피언스리그 4강으로 이끌 때 경기를 봤어요. 그 성과의 중심이 되는 선수였죠.”
“그가 미드필드에서 유연한 선수라는 점을 좋아해요. 그는 10번 역할이 필요할 때 이해력이 있죠.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로 뛰어야 할 때를 알고요. 아약스에서 자란 선수이고 그런 문화 속에 자란 선수입니다.”


“그가 훌륭한 청년이라는 점도 좋게 생각합니다. 아약스를 떠나면서 모든 이들이 그에 대해 말하는 걸 들었어요. 톱 플레이어이자 좋은 사람을 영입하는 것은 그보다 더 좋을 수 없는 일이죠. 분명 오래 활약할 선수입니다.”
맨유에서 뛰던 시절 플레처는 로이 킨, 폴 스콜스 등과 중원에서 호흡을 맞췄다. 5차례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이룬 플레처는 전 아약스 선수 판 더 비크가 맨유 중원에 깊이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했다.

“깊이를 갖출 필요가 있어요. 경기가 많고, 부상자가 나오기 마련이니까요. 전 포지션에 걸쳐 강화할 필요가 있죠.”


“제가 맨유에 있을 때 5, 6, 7명의 미드필더가 두세 자리를 두고 경쟁했어요. 때로는 출전할 수 있지만 컨디션이 좋을 때도 밖에서 지켜봐야 하는 때도 있었죠. 톱 클럽이라면 그래야 해요. 서로를 자극해야죠. 자동적으로 선발 출전한다고 생각하게 해선 안됩니다. 도니같은 선수가 가세하면 주전 경쟁이 치열해질 거예요. 스쿼드의 깊이를 갖추게 되는 거죠.”
플레처는 15살에 맨체스터에 왔고, 큰 기대를 받으며 성장했다. 이제 36세가 된 플레처는 판 더 비크도 자기 자신을 믿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받아들이고 즐겨야죠.”
플레처가 강조했다.
“세계에서 가장 큰 팀이잖아요. 압박감이 따를 겁니다. 하지만 압박감이라고 생각해선 안돼요. 그저 감독 한 명에게만 좋은 인사을 주면 됩니다. 그가 선발 선수를 선택하니까요. 팬을 위해 경기하지만 팬들은 뒤에서 지지하는 사람들이에요. 제가 판 더 비크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그게 다 입니다. 그는 잘 적응할 거고, 맨유 드레싱룸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입나다.”

 
플레처는 판 더 비크가 아약스에서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을 이끌며 두각을 나타냈고, 솔샤르 감독이 영입한 것은 앞으로 가치를 매길 수 없는 일이었다는 걸 증명할 것이라고 햇다.

“다시 우리는 챔피언스리그에 나가게 됐꼬, 그가 함께 하겠죠.”
플레처가 말했다.
“그는 아약스 같은 빅클럽에서 뛰었고, 대회 후반기도 소화했죠. 클럽 축구의 꽃을 경험한 겁니다.”


“챔피언스리그는 환상적인 대회입니다. 맨유는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경쟁해야 하는 팀입니다. 하나를 고를 수 없죠. 달려들어야 하고 두 대회 모두 최고의 컨디션으로 나서서 쟁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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