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 군나르 솔샤르

리버풀과의 FA컵 선수단 소식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주말 리버풀과의 FA컵에 앞서 선수단 소식을 알렸다. 빅토르 린델로프의 출전 가능 여부도 알렸다.

린델로프는 최근 몇 달 동안 허리 부상으로 어려운 시간을 보냈다. 박싱데이 레스터와의 경기 후 최근 7경기 중 5경기에 결장했다. 

린델로프는 지난 안필드와의 경기에서 복귀했지만 주중 경기에 휴식을 취하고 주말 경기를 준비했다.

솔샤르 감독은
“린델로프는 괜찮다”
며 소식을 알렸다.
 
솔샤르 감독은
“허리 문제로 바로 원정을 가기에는 다소 이른 시점이었다. 더불어 풀럼전에는 에릭 바이를 뛰게 했다. 린델로프는 준비가 되지 않았고, 나흘간 휴식을 취했다”
라며

“휴식과 치료를 했고, 가벼운 훈련을 소화했다. 주말 경기 출전이 가능하다”
고 알렸다.

해리 매과이어, 루크 쇼, 브루노 페르난데스 모두 경기 출전이 가능하다. 이들은 경고를 한 장 더 받을 경우 한 경기 출전 정지를 당할 수 있었지만 풀럼전에서 경고를 받지 않았다. 이제 5장의 여유가 있게 됐다.

물론 해당 규정은 컵 대회가 아닌 프리미어리그와는 다르게 적용이 된다.
브랜던 윌리엄스와 필 존스가 부상으로 빠질 수 있고, 린델로프는 출전이 가능할 전망이다. 로테이션에서 가장 고민이 되는 부분이기도 했다.

솔샤르 감독은 두 시즌 동안 같은 선발 라인업을 연속으로 내세우지 않았다. 주말 경기도 마찬가지다.
솔샤르 감독은 2~3명의 변화가 있을 것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린델로프와 맥토미니, 래시포드 등에 대한 질문이었다. 지난 왓포드와의 3라운드에서 있었던 변화인데,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솔샤르 감독은
“로테이션을 활용할 것이다. 승리를 위해 팀을 구성할 것이다”
라고 했다.
리버풀 선수단 소식

위르겐 클롭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근 다섯 차례 리그 경기에서 승리가 없다. 최근 4경기에서는 득점이 없다. 2000년 이후 최악의 상황이다. 여름에 영입한 디오고 조타는 부상에서 복귀하면 득점에 대한 부담이 있을 것이다. 물론 아직 복귀에는 몇 주가 더 소요될 예정이다.

중앙 수비 역시 고민이다. 조 고메즈와 판 다이크는 장기 부상이다. 조던 핸더슨은 지난 맨유전 수비라인의 일원이었지만 번리전에 출전하지 않았다. 근육 문제였다. 나비 케이타 역시 출전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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