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시포드

프리뷰 : 맨유 vs 사우샘프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주말 사우샘프턴 원정을 통해 다시 프리미어리그 경기 일정을 소화한다.

선수들의 자신감은 하늘을 찌르고 있다. 대회를 가리지 않고 3경기 연속 승리에 대한 자신감이다.

사우샘프턴은 올 시즌 좋은 시작과 함께 현재 유로파리그권을 노릴 수 있는 순위를 기록 중이다.

경기에 앞서 반드시 필요한 소식들을 정리했다.

꼭 알아야 할 소식

경기는 사우샘프턴의 홈 구장인 세인트 메리스에서 개최된다. 영국시간 일요일 오후 2시에 개최된다. 각국 중계권자를 통해 TV 중계를 볼 수 있으며 맨유 홈페이지와 공식 모바일 앱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동영상
다니엘 제임스
다니엘 제임스
양팀의 상황 

지난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과의 경기에서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페널티킥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올 시즌 첫 번째 리그 홈 승리였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사우샘프턴 원정을 통해 승점을 쌓길 바라고 있다. 원정에서 좋은 결과를 기록했던 맨유이기에 기대감은 더욱 크다  

홈팀인 사우샘프턴은 최근 7경기 무패를 기록 중이다. 지난 일곱 경기에서 다섯 차례 승리를 거두었고 현재 순위는 5위다. 1위인 토트넘 홋스퍼와의 승점차는 불과 3점에 불과하다. 이달 초 사우샘프턴은 잠시 1위를 차지했는데, 1988년 이후 처음 있는 일이었다.

대결의 역사

맨유가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승리할 경우 리그 원정 8경기 연속 승리가 된다. 이는 지난 6월 30일부터 시작된 원정 승리다. 마지막 리그 원정 패배는 지난 1월 안필드 원정 0-1 패배였다. 7경기 연속 승리 상대로는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2), 아스톤빌라, 크리스탈팰리스, 레스터시티, 뉴캐슬 그리고 에버턴이다.
 
팀 소식

솔샤르 감독은 빅토르 린델로프와 아론 완-비사카의 복귀에 기대를 걸고 있다. 둘은 주중 이스탄불 바삭세히르와의 경기에 휴식을 취했다. 루크 쇼와 필 존스는 각각 부상으로 스쿼드에서 제외된 상황이며, 에릭 바이는 지난 10월부터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제시 린가드는 코로나19 양성 확진자와 가까운 접촉을 해서 격리를 소화했다. 포그바는 어쩌면 출전이 가능할 수도 있다. 지난 두 경기 발목 타박상으로 나서지 않았다. 선수단 소식은 금요일에 다시 한 번 전해질 예정이다.

사우샘프턴은 나단 레드몬드가 출전하지 못한다. 랄프 하센하틀 감독은 그를 이번 주 초 명단에서 제외했다. 울버햄프턴과의 경기에서도 나서지 않았는데, 훈련 중 햄스트링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대니 잉스가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 여름에 영입한 모하메드 말리수 역시 나서지 않을 전망이다.

세인트 메리스 원정 기록

사우샘프턴은 2001/02 시즌 부터 세인트 메리스를 홈 구장으로 사용했다. 맨유는 15회 원정 경기를 소화했다. 승리는 10회, 패배는 단 한 번 뿐이었다. 무승부는 4회다. 가장 최근의 두 차례 원정에서 모두 무승부를 거두었으며, 마지막 원정 승리는 2017년 9월이다. 로멜루 루카쿠가 득점했다.
사우샘프턴의 감독은 누구?

오스트리아 출신의 랄프 하센허틀 감독은 2018년 부터 지휘봉을 잡았다. 공격적이며, 아주 에너지가 넘치는 플레이를 구사한다. 53세의 감독으로, 선수시절 잘츠부르크, 쾰른, 오스트리아 빈 등을 거쳤다. 감독으로는 2016~2018년 라이프치히를 맡았다. 데뷔 시즌 팀을 2위에 올려 놓으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사우샘프턴의 지휘봉을 잡으며 팀을 강등권에서 구해냈다. 지난 시즌 11위로 마무리했다.

사우샘프턴의 핵심 선수는?

대니 잉스가 스타이지만, 부상으로 나서지 못한다. 현재 체 아담스가 엄청난 활동량으루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시즌 약간 어려움을 겪었지만 올 시즌 문전에서의 결정력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3골 3도움을 올 시즌 첫 9경기에서 기록했다. 아스널과 에버턴에서 활약한 월콧과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데, 지난 두 경기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아담스
아담스
경기 정보

주심 : 조나단 모스
부심 : 마크 페리, 댄 로바든
대기심 : 그래엄 스콧
VAR 주심 : 마틴 앳킨슨
VAR 부심 : 티모시 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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