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더슨과 래시포드

래시포드와 헨더슨의 동행

마커스 래시포드와 딘 헨더슨 5년 전 목요일(2월 25일) 올드 트래포드에서 기억에 남을 만한 밤을 보냈다. 당시 래시포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데뷔골을 넣었고, 헨더슨은 관중석에서 축하했다.

래시포드는 지난 2016년 앙토니 마시알이 웜업 도중 부상을 당해 유로파리그 경기에 선발 출전했던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맨유는 32강 1차전에서 2-1로 뒤졌으나 래시포드의 데뷔골을 포함해 올드 트래포드에서 5-1 대승을 거두며 합계 6-2으로 다음 다라운으레 올랐다.

당시 18세였던 래시포드는 후반 12분 스트레드포드 엔드에서 2골을 넣어 관중 속에 있던 헨더슨에게 달려가 함께 기뻐했다.
 
두 선수는 최근 합동 인터뷰를 가졌다. 헨더슨이 래시포드에게 질문했다. 둘 모두 자랑스러운 밤을 돌아봤다.

래시포드는 동료의 질문에
“그때는 관중석에서 봤다”
“아카데미에서 특별석을 줬다. 당시 티켓 가격이 비쌌는데 내가 1군 팀과 훈련을 하자 패밀리 스탠드 좌석으로 옮겨졌다”
고 했다.

“거기 동료들이 있다는 걸 알았고 달리고 있는데 헨더슨이 보였다. 헨더슨이 날 붙잡았다! (웃음) 좋은 기억이다.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다. 골은 기억 나는 데 경기 자체는 잘 기억나지 않는다. 특정한 순간들만 기억한다.”

 
헨더슨은 래시포드의 활약을 함께 기억하며
“지난 몇 년 동안 함께 자라오던 선수가 경기장에 오르는 걸 보는 건 정말 멋진 일”
이라고 했다.

“큰 자부심을 느꼈다. 공이 래시포드에게 떨어지고 그걸 쳤을 때 윙윙거렸다. 두 번째 골을 넣을 때 같은 장소로 달렸다. 환상적이었다. 다음 날에도 얘기를 나눴지만 플레이하는 게 어떤지 알고 싶었다.

래시포드는 ”
거기서 정말 많은 경기를 보기 때문이고 경기장에서 뛰는 게 어떤지 궁금한 마음이 들기마련
“이라고 거들었다.
둘의 흥미로운 좌담 인터뷰동안 헨더슨이 출전하고 래시포드가 벤치에 있었던 맨유 15세 이하 팀 입스위치전이 둘의 첫 동반 출전 경기였다고 돌아봤다.

둘은 맨유에서 훈련하면서 애시턴 온 머지 스쿨에서 즐거운 시간을 본냈다. 래시포드는 '유나이티드 웨이'가 아카데미에서 어린 시절부터 둘에게 주입됐다고 했다.


래시포드는
“모든 면에서 유나이티드 웨이가 몸에 배었다. 어떤 선수가 맨유에서 뛸 수 있는지 알수 있다”
고 설명했다.
 
래시포드는 헨더슨에게
“예를 들면 헨더슨이 왔을 때 쉽게 적응할 거라는 걸 알았다. 클럽의 의미를 이해하고 있었다. 어린 선수들과 계약하기 위한 신호다. 맨유에 적응할 수 있어야 한다”
고 했다.

“아주 어릴 때 주입한다. 그리고 적응해야 한다. 헨더슨은 적응을 했다.”


“우리 모두 승리를 원했다. 맨유 환경이 승자를 만든다. 끈끈한 유대감도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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