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시포드

래시포드 "긴장의 끈 놓지 말아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웨스트햄과의 원정 경기에서 승리했다. 득점포를 가동한 마커스 래시포드가 원정 실점에 대해 경계심을 나타냈다.

맨유는 런던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경기에서 먼저 선제골을 내주었지만 역전 드라마를 펼쳤다. 프리미어리그 원정 5경기 연속 무패다. 

마치 지난  브라이튼, 뉴캐슬, 에버턴, 사우샘프턴 원정 경기와 마찬가지로 선수들은 끝까지 최선을 다 했고 결과를 만들어냈다.

래시포드가 득점포를 가동했고, 브루노 페르난데스 역시 힘을 보탰다. 폴 포그바와 메이슨 그린우드도 오랜만에 득점하며 멋진 후반 역전극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래시포드는 실점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 후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실점을 줄여야 한다. 무실점을 유지할 수 있다면 승리를 할 수 있다. 오늘 경기에서 포기하지 않는 모습, 득점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은 긍정적이다. 하지만 실점을 줄여야 한다”
고 했다.
맨유는 전반을 어렵게 보냈다. 하지만 막판 30분 동안 극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래시포드는
“상대가 수비를 잘 했다. 위험한 선수들도 있었다. 특히 전반 상대의 역습에 고전했다”
고 했다.

그렇다면 솔샤르 감독에게 어떤 변화의 지시가 있었을까?

래새포드는
“솔샤르 감독의 지시 보다, 그라운드에서 보여지는 것에 대해 볼 필요가 있다”


“아주 명백하기 전반전은 우리가 상대의 후방을 파고들지 못했다. 위협적이지도 못했다. 하지만 후반전에는 우리가 부족했던 점을 보완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고 했다.
 
한편 이번 경기는 지난 3월 이후 처음으로 팬들 앞에서 경기를 소화한 경기다. 2000여 명의 웨스트햄 팬들이 경기장을 찾았다. 래시포드는 반가움을 밝혔다.

그는
“너무 좋다. 모두가 그리워했던 것이다. 경기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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