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 군나르 솔샤르

웨스트햄전 솔샤르 감독 인터뷰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선수들이 선보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정신을 칭찬했다.

맨유는 웨스트햄과의 원정 경기 승리를 통해 프리미어리그 원정 5경기 연속 승리를 기록했다. 하지만 경기에서 처음 원정 실점을 기록했고, 다행히 결과를 뒤집었다.

맨유는 폴 포그바, 메이슨 그린우드 그리고 마커스 래시포드의 환상적인 득점이 후반에 내리 나왔다. 앞서 전반 토마스 슈첵에게 실점했다.

솔샤르 감독은 경기 후 득점, 하프타임에 강조한 부분 그리고 선수들의 부상에 대해 MUTV와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밝혔다.
 
전반 평가

“기복이 있다. 전반에는 어려웠다. 상대의 세트플레이와 역습에 고전했다. 우리가 공을 가지고 있을 때 탬포가 다소 느렸다. 그리고 상대에게 너무 자주 공을 내줬다. 물론 우리가 소유권을 더 가지고 있었지만 상대가 더 날카롭겢 역습을 했다. 아쉬운 전반이다. 하지만 우리는 후반에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하프타임의 변화

“전반에 있었던 문제점 몇 가지를 이야기했다. 조금 전술적인 변화를 줬다. 포메이션과 균형을 조정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선수들의 머리에 있었던 것이다. 상대가 득점한 후 우리는 스트레스를 받았고 리듬을 찾지 못했다. 모두를 진정시키고 스스로를 믿을 수 있도록 바꿔야 했다”
교체 카드 적중

“선수들을 넣고 빼기는 쉬운 것이 아니다. 한 시즌 전체를 보고 계획을 짜야 한다. 선수들의 출전 시간을 조정해야 한다. 부상과 질환들이 있을 때 대처를 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는 다행히 선수단이 아직 여유가 있다. 하프타임에 바꿀 수 있는 것을 통해 경기에 변화를 줄 수 있다. 그런 변화가 적중했다. 가벼운 부상들로 인한 원인도 있었다”


부상 업데이트

“마시알과 에딘손이 부상으로 빠졌다. 심각하지 않길 바란다. 경기를 소화할 수 없었고 당장 화요일에도 우리는 경기가 있다. 올 시즌 내내 그럴 것이다. 스쿼드가 있어 다행이다. 오늘도 대체 자원이 있었다. 심각한 부상이 아니길 바란다. 정밀검사를 할 것이고, 조만간 그라운드에 다시 오를 수 있길 바란다”

 

하이라이트 : 맨유 3-1 웨스트햄동영상

대단한 득점포

“정말 훌륭한 선수들이 멋진 능력을 보여줬다. 모두 대단한 득점이었다. 포르바의 첫 골은 머리, 무릎을 넘어 구석 위로 날아갔다. 그린우드의 마무리 역시 훌륭했다. 래시포드의 쇄도와 마타의 패스도 정말 좋았다. 그런 패스와 그런 득점이 나와줘서 기쁘고 그런 상황에는 골을 넣어야 한다”


불굴의 정신


“선수들은 결과를 바꿀 수 있다는 믿음과 자신감이 있었다. 당황하지 않아야 한다. 하프타임에 앞서 압박을 받았다. 하지만 하프타임을 통해 바꿨다. 머리를 비우고 경기장에 나갔다. 이런 일이 종종 있었다. 이런 역전극도 필요하다. 맨유에서 뛰는 맨유의 선수들이라면 그렇게 할 수 있어야 한다. 원정에서 선수들이 보여준 능력에 대해 너무나 기쁘게 생각한다. 그리고 홈에서도 이런 모습을 지속적으롭 ㅗ여주며 승리를 해야 한다. 이제 순위표를 조금 끌어 올렸으니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0-1, 0-2 상황에서도 말이다. 선수들은 여전히 믿음을 가지고 있다. 그게 가장 큰 부분이다. 자신의 능력과 결과에 대한 믿음이 있다. 그게 결과를 만드는데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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