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포그바

핵심 포인트 : 웨스트햄 원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어쩌면 웨스트햄과의 경기에서 패배를 기록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선수들은 불굴의 의지로 역전승을 만들어냈다.

전반 맨유는 어려운 경기를 했다. 하지만 후반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폴 포그바의 동점포와 메이슨 그린우드의 추가골 그리고 마커스 래시포드의 쐐기골로 승리를 거뒀다. 프리미어리그 원정 5연승이다. 

경기에서 득점도 대단했지만 다양한 흥미로운 포인트들이 발생했다.
다시 한 번! 원정 승리! 

지난 사우샘프턴 원정에서 맨유는 프리미어리그 원정 8연승을 거뒀다. 그리고 오늘은 프리미어리그 원정 9연승이다. 또한 5경기 연속 리그 원정 역전승이다. 순위표를 끌어올렸고, 이제 선두와의 승점차는 15점이다.

포그바의 귀환

포그바는 한 달 가까이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오랜만에 선발로 출전헀고 후반 멋진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지난 A매치 기간 부상으로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했는데 여전한 기량과 중량감을 선사했다.

 
그린우드의 20호골

메이슨 그린우드는 라구 두 경기 연속 선발로 나섰다. 후반 멋진 득점포를 가동했다. 알렉스 텔레스의 패스를 받아 골망을 흔들었다. 포그바의 동점포가 나온지 3분 만의 일이다. 그린우드의 득점은 맨유에서만 벌써 20호 골이다. 

솔샤르의 교체 카드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지난 1월 팀에 합류한 후 처음으로 리그 경기에서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솔샤르 감독은 약간의 휴식을 선사하길 원했다. 무려 리그 23경기에서 선발로 나섰고 15득점 10도움을 기록했다. 전반이 수월하게 흘러가지 않았고 래시포드와 함께 페르난데스가 후반 그라운드에 올랐다. 포그바의 동점골을 도왔다. 그리고 맨유는 세 골을 기록해 역전했다. 솔샤르 감독의 교체 카드가 적중한 것이다. 역시 후반 투입된 후안 마타는 넓은 시야로 래시포드의 득점을 도왔다. 루카스 파비안스키를 상대로 원 온 온 패스를 주고 받았다. 3-1 승리의 공신들이다.
 
반가운 팬들

3월 이후 처음으로 프리미어리그 경기장에 팬들이 돌아왔다. 런던은 맨체스터와 달리 2단계 지역이다. 2천여 명의 웨스트햄 팬들이 자신들의 팀을 응원하기 위해 입장했다. 올드 트라포드에서도 조만간 팬들의 모습을 볼 수 있길 바란다.

헨더슨의 첫 번째 리그 선발


지난 사우샘프턴전에서 데뷔전을 치른 헨더슨이 처음으로 리그 선발 출전을 기록했다. 맨유의 아카데미 출신의 헨더슨은 지난 경기에서 데 헤아의 부상으로 인해 교체 투입됐다. 헨더슨은 이번 경기를 통해 팀에서 5번째 경기를 소화했다. 앞서 셰필드에서 임대 시절을 보냈다. 헨더슨은 이번 경기에서 멋진 세이브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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