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쿠스 래시포드

래시포드가 꼽은 6명의 선수들

마르쿠스 레시포드가 과거와 현재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한 선수들로 최고의 6인제 축구팀을 구성했다.

맨유 아카데미를 졸업한 스물두살 래시포드는 블리처 리포트와 함께 한 인스타그램 라이브 Q&A를 통해 페어 셰어에 10만 파운드의 기부금을 모았다. 이제 코로나19 사태로 타격을 입은 40만 명의 아이들에게 무상 급식을 제공할 수 이쎄 됐다.

래시포드는 인스타그램 라이브에 참여한 팬들의 질문을 받았는데, 맨유 역사상 최고의 전설들을 통한 6인제 축구팀을 꼽아달라는 질문에 답했다.

올 시즌 19골을 기록 중인 맨유 최다 득점자 래시포드는
“내가 자라면서 봐온 선수들을 중심으로 구성할 것”
이라고 설명했다.
“수비 라인에는 리오 퍼디난드가 있을 것이다. 골문은 현역인 다비드 데헤아를 세울 것이다. 하지만 에드윈 판데르사르와 데헤아는 대등하다고 본다.”


“피터 슈마이켈이 없다면? 난 그 선수가 뛰는 것을 보지 못했다. 내가 어릴 때는 판데르사르가 최고의 골키퍼였고, 함께 뛰어본 선수 중에는 데헤아가 훌륭하다. 데헤아를 두겠다.”


“그외엔 모두 공격적인 선수로 둘 것이다. 리오 퍼디난드 앞에 스콜스, 오른쪽에는 라이언 긱스, 왼쪽에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다. 전방에는 웨인 루니. 난 아직 뛸 수 없다. 아직은!”

인스타그램 질문 시간에 래시포드는 맨유에서 함께 해본 최고의 동료를 꼽아달라는 질문도 받았다. 그리고 그의 경기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인물에 대한 질문도 있었다.

“루니라고 말할 수 있다.” 래시포드가 밝혔다. “루니와 호날두는 내가 꼬마 시절에 보며 자란 이들이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두 선수다. 그들과 함께 뛰어본 경험은 믿기지 않았다. 작은 것처럼 보이지만 그게 특별한 선수를 만드는 것이다.”

“내가 오기 전에 난 루니는 아주 면밀히 살폈다. 내가 뛰기 전에는 루니가 9번 공격수로 뛰었기 때문이다. 이제 좀 더 깊이 내려와서 뛴다. 그의 변화는 포지션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걸 보여준다. 그게 그를 월드 클래스 선수로 만든 비결이기도 하다.”

 

Mood when they tell me I can step up my recovery 😂🤣 pic.twitter.com/mQDJrWR6MQ

— Marcus Rashford (@MarcusRashford) March 30, 2020

그리고 가장 많았던 질문은,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가 누구냐는 것이다.

“역대 최고의 선수 세명? 메시와 호날두, 그리고 마라도나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난 그가 경기장에서 보이는 창의성을 좋아한다. 그는 그 세대에는 누구도 하지 못했던 것을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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