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 군나르 솔샤르

솔샤르 감독 인터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국가적 자가 격리 상태 속에 선수단과 어떻게 교감하고 있는지 소개했다.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영국 거주자 모두에게 자가 격리 지침이 내려진 가운데 스포츠는 물론 일상이 중단됐다. 일을 잠시 멈추고 가족과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됐다.

솔샤르 감독도 이러한 상황에 놓인 것은 마찬가지다. 정원에서 아이들과 놀며 텔레비전을 보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스튜어트 가너가 진행하는 '유나이티드 행아웃'과 독점적 인터뷰를 가진 솔샤르 감독은
“잘 지내고 있다. 가족도 괜찮다. 축구계에서 일하면 가족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하는데,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있어서 좋다”
고 말했다.

“업부적으로는 코칭 스태프, 선수들과 계속 소통하고 있다. 물론 매일, 매시 연락 중이다. 그게 다른 점이다. 왓츠앱 그룹 채팅이나 메시지를 통해 연락하고 있다. 우리는 다시 훈련을 할 수 있고, 경기를 시작할 수 있을 때에 대비한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하지만 언제가 될지 모르기에 100%의 구상은 아니다.”


“테크놀리지의 발달은 좋은 부분이다. 우리는 계속 서로 교류할 수 있다. 메시지를 보내면 바로 답을 받을 수 있다. 예전 방식으로 통화를 할 수도 있다. 정기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선수들은 각자 집에서 훈련하면서 날렵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팀내 최다 득점 공격수인 래시포드가 이미 해오던 일이다. 가족의 도움도 필요하다.

“선수들은 개인 프로그램을 갖고 있다. 식이 조절도 하고 있다. 이 기간에 각자 특정한 역할과 임무를 주고 그에 따르고 있다.”
솔샤르 감독이 덧붙였다.
“난 정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운동하면서 마무리 슈팅과 움직임을 훈련해왔다. 많은 선수들이 정원을 갖고 있고 집에 좋은 시설을 갖고 있다. 선수들의 아내와 여자친구들이 패스나 크로스로 도와주면 더없이 좋을 것이다.”


“나 역시 정원에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알다시피 나 역시 최고의 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솔샤르 감독은 나머지 시간에는 아이들의 홈 스쿨링을 돕고 넷플릭스를 보며 시가늘 보내고 있다.

“지난주부터 홈 스쿨링을 시작했다. 좀 다르다. 숙제는 해왔는데, 정말 가르치는 것도 하고 있다. 지난주 내내 했다.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르겠다. 하지만 아이들은 잘 지내고 있다.”


“모두가 같을 것이다. 피키 블린더스 시리즈 저체를 봤다. 소프라노스의 예전 에피소드도 봤고. 고전이니까. 영화 조커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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