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시포드

부상 당한 래시포드의 메시지

마르쿠스 래시포드가 리버풀과 일요일 안필드 원정에 부상으로 결정한 뒤 “어느 때보다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올 시즌 팀 내 최다 득점자인 래시포드가 지난 주에 치른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와 FA컵 3라운드 재경기에 허리에 피로 골절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리버풀과 경기가 끝난 뒤 솔샤르 감독은 래시포드의 부상 상황을 업데이트했다. “그는 중간 휴식기까지 돌아오지 못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피로 골절은 치료에 6주가 걸리며, 그 뒤로도 회복과 재활에 시간이 걸린다.”

낙천적인 래시포드는 자신의 공식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걱정하고 있는 맨유 팬들을 위한 메시지를 남겼다.

“피치 위에 있거나, 그렇지 못하거나 맨유 팬들이 나보다 크다.” 래시포드가 썼다.

“여러분의 믿음이 내가 팀 미팅과 허들, 세션에 빠르게 회복하게 이끌 것이다. 어느 때보다 좋은 상태로 돌아오겠다.”

“곧 보자.”
 

On the pitch or not, @ManUtd fans don’t get much bigger than me.

You best believe I'll be involved in team meetings, team huddles and team sessions throughout this recovery 💪🏿 pic.twitter.com/MeLuGic4c4

— Marcus Rashford (@MarcusRashford) January 20, 2020

중간 휴식기는 언제?

솔샤르 감독은 래시포드가 중간 휴식기 전 다가오는 번리전, 트랜미어 로버스 또는 왓퍼드(FA컵)전, 맨체스터 시티전(카라바오컵), 울브즈전에 빠지게 될 것이라고 했다.

맨유는 2월 3일부터 휴삭기를 시작한다. 맨유의 경기는 2월 17일 월요일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릴 첼시전으로 다시 시작된다.

솔샤르 감독은 최근 휴식기 동안 유럽에 훈련 캠프를 차릴 수 있다고 했다.

첼시전 이후 맨유는 2020년 두 번째 달의 중요한 세 경기를 치른다. 클럽 브뤼헤와 유로파리그 홈 앤드 어웨이 경기, 그리고 왓퍼드와 리그 홈 경기다. 래시포드가 그때까지 돌아올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한다.

맨유의 다음 일정

맨유는 수요일 저녁에 번리와 프리미어리그 홈 경기를 치른다.

번리는 일요일에 터프 무어 경기장에서 레스터 시티를 2-1으로 제압해 사기가 높다. 후반전에 하비 반스와 애슐리 웨스트우드가 득점했다.

이 승리로 번리는 션 다이시 감독 체제에서 리그 순위를 14위까지 높였다.
“우리 경기력이 발전했다는 큰 신호였다. 우리는 해낼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었고, 이 점은 팀원들에게 상기시켰다. 오늘 플레이는 좋았다. 다른 질문도 남겼다. 감독으로서 승리 그 자체가 아니라 경기력도 중요했다는 것이다.”


솔샤르 감독은 번리전 사저 회견을 화요일 오전 Aon 트레이닝 컴플렉스에서 진행하며, 공식 어플리케이션과 MUTV를 통해 오전 10시에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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