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시포드

돌아온 래시포드가 밝힌 승리 소감

수요일 21 12월 2022 23:2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가 올드 트라포드에서 펼쳐진 번리와의 리그컵 경기 승리 후 소감을 밝혔다.

맨유는 번리와 가진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래시포드는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 소속되어 카타르월드컵을 소화했다. 곧장 맨유에 합류해 번리전 득점을 했다.

���시포드는 멋진 팀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승리에 일조했다.

래시포드는 승리에 대한 기쁨을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래시포드는 "다시 돌아와 기쁘다. 어려운 경기였다"라며

"승리를 통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해 기쁘다. 회복하고 다음 경기를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맨유는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래시포드의 멋진 골로 승리를 굳혔다. 래시포드에게는 올 시즌 아홉 번째 골이다.

경기 후 래시포드는 득점 상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내 앞에 공간이 있었고 타이밍을 기다렸다"

"공간이 순간적으로 나타났고, 달려가 득점했다"

텐 하흐 감독의 공격 옵션 중 하나로 활약 중인 래시포드는 꾸준히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조금 더 효율적으로 뛰기 위해 언제나 노력한다는 것이다. 중앙이나 측면에서도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앞서 이야기했지만 우리 선수들의 패스는 정말 대단하다"

"좋은 활약으로 기회를 만들고 득점을 하기 위해 집중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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