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커스 래시포드

래시포드가 전한 승리의 기쁨

화요일 27 12월 2022 23:29

마커스 래시포드가 올드 트라포드에서 치른 노팅엄 포레스트전 3-0 승리 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릭 텐 하흐 감독 체제 발전에 대해 강조했다.

맨유의 10번 래시포드는 꿈의 극장에서 좋은 컨디션을 보이며 영리한 골을 넣었다. 올드 트라포드에서 5경기 연속골을 넣으며 3-0 승리의 결승골을 기록했다.

앙토니 마시알과 프레드의 추가골로 2022년 마지막 홈 경기에서 인상적인 플레이를 보인 맨유는 이제 울브스전으로 이어진다.

래시포드는 맨유의 최근 활약에 대해 동료들 모두 더 잘할 수 있다고 했다.
래시포드는 경기 후 아마존 프라임과 인터뷰에서 "정말 즐거운 경기였다. 더 많이 이기고 있고 경기 수준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우리 모두 지금 발정하는 방식에 만족하고 있다."
 
올 시즌 10골로 팀 내 최다 골을 기록 중인 래시포드는 중요한 단계에서 팀에 기여하고 있다.

이제 팀의 주포가 되어 기쁘다고 밝힌 래시포드는 앞으로 더 많은 골을 넣길 원하고 있다.
 
"이 포지션이 편하다. 나 역시 이 포지션에서 뛰고 싶다."

"골을 넣고 싶다. 계속 이 자리에 선다면 코너킥 때도 골을 넣겠다고 감독님께 말씀드렸다."

"평소에는 박스 바깥에서 뛰지만 이제 난 골을 넣고 위협할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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