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시포드

래시포드, 블루 피터 금상 수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가 지난 해 선보인 자선 활동을 높이 평가받아 명예로운 상을 받았다.

래시포드는 블루 피터라는 단체로부터 금상을 수상했다. 매년 국가를 위해 인명을 구조하거나,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친 용기를 선보인 소수에게만 주어지는 상이다.

래시포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활동을 한 그레타 턴버그와 함꼐 해당 상을 수상했다. 지난 해 휴식기 동안 영국 전역의 아이들이 결식의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래시포드는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래시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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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측인 블루 피터는 래시포드가 '그라운드 안에서 뿐만 아니라 그라운드 밖에서도 영웅적 행동을 선보였다'며 래시포드의 선행을 높이 평가했다.

수상에 대해 래시포드는
“정말 감사하다. 어쩌면 많은 이들이 알지 못했던 것에 대해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
라며

“내가 한 행동은 나를 위한 행동이 아니다. 사람들에게 더 좋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라고 했다.
 
또한 블루 피터는 아얀, 미카엘, 홀리, 아치, 에미, 토니 등 사회를 위한 폭넓은 활동을 한 이들에게 수상했다.

래시포드에 앞서 영국 여왕 폐하, 데이디브 아텐보로, 매리 베리 경, 라힘 스털링, 팀 피케, 니키 릴리, 톰 무어 경 등이 특별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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