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커스 래시포드

래시포드, 가벼운 훈련 복귀

월요일 27 3월 2023 17:00

마커스 래시포드가 풀럼과 FA컵 8강전에 부상을 입은 뒤 캐링턴 훈련장에서 회복 과정을 시작했다.

포워드 래시포드는 국가 대표 휴식기로 일정이 멈추기 전 풀럼에 3-1로 승리한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

잉글랜드 대표팀에 소집됐으나 부상으로 하차해 유로2024 예선 이탈리아, 우크라이나전을 놓쳤다.
래시포드는 월요일 캐링턴 훈련장에서 야외 훈련을 가졌다. 물론 단체 훈련에서 떨어져 일부 가벼운 훈련만 가능했다. 

레알 베티스와의 유로파리그 경기에서 장거리 원더골로 맨유에서 올시즌 27번째 골을 넣은 래시포드는 아직 공과 함께 훈련할 수 없는 상황이다.
래시포드는 일요일 뉴캐슬과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회복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래시포드는 최근 카라바오컵 결승에서 뉴캐슬을 상대로 두 번째 골을 터트린 바 있다. 세인트 제임스 파크 원정은 맨유의 4위 경쟁에 중요하다. 맨유와 뉴캐슬의 승점 차이는 3점이다. 골 득실 차까지 4위 경쟁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은 이번 주 후반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래시포드에 대한 최신 소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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