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슨 그린우드

그린우드의 대표팀 첫 승선 소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메이슨 그린우드가 잉글랜드 성인 대표팀에 처음 선발된 것에 대해 “특권”이자 “영광”이라고 말했다.

그린우드는 지난 주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UEFA 네이션스리그에 나설 아이슬란드와 덴마크전 대표팀 명단에 겨우 만 18세의 나이로 선발됐다.

맨유의 등번호 26번 공격수 그린우드는 10대의 나이에 잉글랜드 대표팀에 선발된 몇 안되는 선수다.

“정말 꿈이 이뤄진 것 같아요.”
그린우드가 화요일 잉글랜드 대표팀이 소집된 세인트 조지 파크에서 줌을 통해 가진 인터뷰에서 말했다. 

“잉글랜드 대표팀에 선발되는 것은 모든 아이들의 꿈이잖아요. 좋은 팀에 선발됐기에 특권이자 영광입니다. 이곳에 와서 행복해요.”

잉글랜드 21세 이하 대표 팀에서 뛰어온 그린우드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 소집된 대표팀 선발 소식을 어떻게 알게 됐는지 설명했다.

“전화를 받았어요. 아버지와 집에 있을 때였어요.”
그린우드가 말했다.

“하늘을 나는 것 같았어요. 흥분됐죠. 빨리 오고 싶었어요. 감독님이 전화를 주셨고 그와 대화를 나누는 것도, 세인트 조지에 오는 것도 좋았습니다.”


“감독님께서 내가 선발됐다고 말하셨는데 하늘을 나는 기분이었어요. 제가 맨유에서 보낸 시즌이 좋았다고 하셨어요.”


“아버지도 부산스러워지셨지만, 제 곁에서 냉철하게 저를 가라앉히셨죠. 아버지도 저때문에 흥분하긴 하셨어요. 온 가족이 그랬죠. 꿈이 이뤄진 거니까요. 앞서도 말했지만 정말 좋은 소식이죠.”
브래드포드에서 태어난 그린우드는 떠오르는 스타다. 올드 트래포드에서 첫 시즌에 49경기에 나서 17골을 넣었다.

만약 레이캬비크와 코펜하겐에서 치를 대표팀 경기에 출전할 경우 그린우드는 잉글랜드 대표팀에 데뷔한 맨유 선수 중 역대 최연소 3위를 차지하게 된다. 던컨 에드워즈와 마커스 래시포드 다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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