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안 마타

맨유, 브라이턴에 3-0 승리

지난 번처럼 극적인 승부는 아니었지만 맨체스터 유니이티드가 또 한번 브라이턴과 원정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번 3-0 승리로 맨유는 카라바오컵 8강에 진출했다.

맨유가 루턴 타운 원정 경기로 치른 지난 라운드와 같은 스코어로 승자가 됐다. 스콧 맥토미니가 헤더로 득점한 뒤 이날 주장 완장을 찬 후안 마타가 맨유 입단 후 50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솔샤르 감독은 지난 주말 리그에서 치른 브라이턴전 이후 10명의 선발 선수를 바꿨다. 3-2 승리 경기의 선발 선수 중 빅토르 린델로프만이 선발 출전했다. 해리 맥과이어는 가벼운 타박상으로 결장했고, 마타가 주장으로 뛰었다. 브라이턴은 주말 경기에서 9명의 선발 선수를 바꿨다. 
 
전반전 - 맨유의 리드

비가 내린 가운데 맨유는 전반 17분 마타의 아름다운 패스를 브랜든 윌리암스가 왼쪽에서 받으며 좋은 공격 장면을 만들었다. 윌리암스가 다시 마타에게 내줬고, 마타의 크로스를 오디온 이갈로가 헤더로 마무리햇으나 살짝 빗나갔다

브라이턴은 알리레자 자한바크시의 낮게 깔린 감아차기 슈팅으로 맨유 골문을 노렸다. 

알렉시스 맥알리스터와 자한바크시가 전반전에 계속 득점을 노렸으나 딘 헨더슨이 지킨 맨유 골대를 넘겼다.

전반 종료를 앞두고 맨유가 리드했다. 단 번이 범한 파울로 얻은 프리킥을 마타가 크로스로 연결했고 맥토미니가 헤더로 득점했다.
후반전 - 맨유 8강 진출

두 팀 모두 각각 공을 소유한 시점이 있었다. 자한바크시는 초반 햄스트링 부상을 입어 빠졌다. 프레드는 53분 프리킥 슈팅으로 스틸 골키퍼를 위협했다.

브라이턴은 교체 투입한 레안드로 트로사르를 투입해 동점골에 근접했다. 지난 주말 맨유를 상대로 골대만 3차례 때린 선수다. 파스칼 그로스의 크로스가 트로사르를 찾았지만 헨더슨 골키퍼가 선방했다.

맨유는 도니 판 더 베이크와 마타의 플레이로 다시 앞서갔다. 판 더 베이크가 환상적인 백힐 패스를 내줬고, 마타는 자신의 맨유 입단 후 50번째 골에 성공했다.

교체로 들어온 폴 포그바가 프리킥 슈팅으로 한 골을 더 보태 완승을 마무리했다.
경기 정보

브라이턴: 스틸, 화이트, 덩크(c), 맥앨리스터, 그로스, 자한바크시(무페이 50), 베르나르도, 번, 벨트만, 교크레스(트로사르 63) 몰럼비.

대기 선수: 산체스, 샌더스, 코크란, 로버츠, 젠크스 

경고: 번, 벨트만

맨유: 헨더슨, 달로, 베일리, 린델로프, 윌리암스, 맥토미니, 프레드(린가드 81); 마타(c), 판 더 베이크, 제임스(포그바 68); 이갈로(래시포드 68)

대기 선수:
그랜트, 포수-멘사, 멘지, 그린우드.

득점: 맥토미니 44, 마타 73, 포그바 80

경고: 린델로프
 
반응

마타를 칭찬한 솔샤르 감독

“후안은 대단한 프로 선수다. 마타가 그런 플레이를 해도 놀랄 필요없다. 그는 블록을 따돌릴 줄 알고, 축구를 안다. 그는 시야가 좋고 단 번이 있는 것도 알았다. 그를 쥐고 파울을 얻어냈다. 후반전 활약도 보라. 롱볼을 받아 지켰다. 환상적인 골이었다. 마타의 활약에 기쁘다.”
경기 최우수 선수
후안 마타가 팬 투표 결과 선정됐다. 마타는 60%의 지이율을 기록했다. 오디온 이갈로에게 전반 최고의 기회를 만들어줬고, 맥토미니의 헤더 득점을 어시스트했다. 마타는 후반전에 자신의 맨유 50호골도 넣었다. 투표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한다.

기록
마타는 맨유 50호골을 넣었다. 이날 주장으로 출전해 도나 판 다 베이크의 백힐 패스를 받아 마무리했다. 맨유에서 6년 반 동안 뛰고 있는 마타는 이제 32세다. 애스턴 빌라와 2014년 3월 맨유 데뷔골을 넣어 4-1 승리를 이끌며 역사가 사작됐다. 맨유 250호 출전을 기록한 마타의 역사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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