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슨 그린우드

맨유, 애스턴 빌라에 3-0 완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애스턴 빌라에 3-0 승리를 거두며 4위 레스터 시티를 1점 차이로 추격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 메이슨 그린우드와 폴 포그바의 골로 맨유는 애스턴 빌라와 원정 경기에서 완벽한 기록의 승리를 거뒀다.

빌라 파크에서 경기 시작은 느렸지만 맨유는 점유율을 지배했다. 홈 팀이 먼저 좋은 기회를 만들었다. 하지만 안와르 엘가지, 더글라스 루이스, 잭 그릴리쉬의 슈팅은 골문을 벗어났다.

맨유는 드링크 브레이크 이후 트레제게의 슈팅이 빗나간 뒤에 페널티킥을 통해 선제골을 넣었다. 
딘 스미스와 올레 군나르 솔샤르
딘 스미스와 올레 군나르 솔샤르
페르난데스는 에어리어 안에서 에즈리 콘사에게 파울을 당했다. 지난 번 본머스전에 페널티킥을 찼던 래시포드가 아닌 페르난데스가 키커로 나섰다. 27분, 짧은 VAR 체크 후에 페르난데스가 페페 레이나가 지킨 골문에 득점을 성공시켰다.

맨유는 이후 공세를 이어갔다. 앙토니 마시알의 슈팅이 레이나를 테스트했다. 그린우드도 강력한 슈팅을 날렸다.

하프타임 휘슬이 울리기 전에 빌라는 맨유의 강한 압박에 흔들였다. 페르난데스가 헤더로 두 번째 골을 넣을 뻔 했으나 아슬아슬하게 빗나갔다.

페르난데스가 놓친 두 번째 골은 메이슨이 완성했다. 맨유는 역습 공격 상황에서 그린우드가 마시알의 패스를 받아 아름다운 움직임에 이어 강력한 마무리 슈팅으로 득점했다. 
후반전도 전반전처럼 이어졌다. 아론 완-비사카가 49분 공격 포문을 열었다. 래시포드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했으나 빗나갔다. 살짝 빗나갔다.

세 번째 골에 근접한 상황이 나왔다. 래시포드의 강한 오른발 슈팅이 골망을 흔들었지만 포그바가 오프사이드 위치에서 페페 레이나의 시야를 가려 무효가 됐다.

포그바는 결국 득점으로 만회했다. 코너킥 상황에 차분하게 25야드 거리에서 중거리슛을 넣었다. 부상으로 장기간 결장했던 포그바는 복귀 후 득점으로 맨유의 올 시즌 100호골 주인공이 됐다.

마시알도 네 번째 골을 넣을 수 있었으나 강력한 슈팅이 불운하게도 크로스바 하단을 때리고 나왔다. 
메이슨 그린우드
메이슨 그린우드

맨유는 계속 경기를 지배하며 위협적인 기회를 만들었다. 다니엘 제임스의 패스를 래시포드가 슈팅한 것이 가장 아쉬웠다. 프리킥 슈팅도 크로스바를 넘겼다.

58분에는 많은 선수 교체가 있었다. 래시포드가 만든 기회는 거듭 레이나가 선방했다.

맨유는 이 경기에서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처음으로 3골 차 이상 4연승을 달성하며 신기록을 세웠다. 
폴 포그바
폴 포그바
경기 정보

애스턴 빌라: 레이나; 콘사, 하우스, 밍스, 테일러; 맥긴 (은캄바 58), 루이스 (바실리에프 84), 그릴리시 (주장); 엘가지 (하우리한 58), 사마타 (데이비스 58), 트레제게

대기 선수: 닐란, 길버트, 엘모하메디, 랜즈버리, 조타, 데이비스

경고: 콘사 52, 은캄바 80

맨유: 데헤아; 완-비사카 (윌리암스 66), 린델로프, 맥과이어 (주장), 쇼; 마티치 (맥토미니 66), 포그바; 그린우드 (제임스 79), 페르난데스 (프레드 71), 래시포드; 마시알 (이갈로 79)

대기 선수: 로메로, 바이, 안드레아스, 마타

득점자: 페르난데스 27, 그린우드 45+4, 포그바 58

경고: 완-비사카 40, 마티치 45+3, 프레드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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