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하는 선수들

맨유, 맨시티에 2-1 승리

맨체스터가 맨체스터 더비에서 전반전 돌풍을 일으키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의 경기를 맨유의 승리로 마무리지었다.

솔샤르 감독의 공격 파트인 래시포드와 마르시알이 전반전 득점을 기록하였으며 맨유에게 숨 쉴 공간을 마련해주었다. 사실은 숨을 쉴 수 없을만한 경기였기 때문이다. 맨시티는 점유율의 대부분을 가져갔지만, 맨시티가 유지했던 맨유의 후위부대였다. 이후 오타멘디의 헤딩으로 긴장감은 최고조를 찍었다. 맨유는 이에 흔들리지 않았으며, 토트넘전 승리에 이어 이번에도 승리를 거두었다. 

데 헤아는 더비전 전반전에는 거의 볼 수 없었다. 하지만 에더슨은 다니엘 제임스, 제시 린가드, 마르시알의 슈팅을 막아내느라 눈코뜰새 없이 바빴다.

맨시티는 맨유의 페이스에 대해 정말 쉽지 않았으며 카운터 어택도 쉽지 않았다. 미드필더 실바가 당황하는 기색이 21분에 역력했다. 슈팅이 빗겨갔기 때문이었다. 래시포드가 이를 막아냈다. 

VAR이 몇 분 후 이를 패널티 결정으로 인정했으며, 올바른 조치였다. 래시포드가 차분히 나와 이를 득점으로 연결시켰다. 맨유는 재빠르게 기회를 잡은 셈이었고, 이후에는 바를 맞췄다. 홈 팬들은 당황스러움을 육성으로 표했다.

아론 완-비사카, 가브리엘 제주스
아론 완-비사카, 가브리엘 제주스

모두가 맨유였고, 마르시알은 29분, 맨유의 리드를 연장시켰다. 제임스의 도움으로 득점에 성공했으며, 에더슨의 골문 근처에서 꽂아넣었다. 맨유를 위한 전반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누그러졌던 맨시티로부터의 반응은 피할 수 없는 것이었다. 특히 하프 타임에 있었던 기회에 VAR은 프레드의 핸드볼에 패널티를 주지 않았다. 

경기가 다시 시작했을 때, 맨유는 더 촘촘하게 수비했으며 블락킹도 어마어마했다. 맨시티를 당황시킬만한 경기력이었다. 여전히 포워드에서 위협적이었고, 66분 이후 린가드가 슈팅을 했지만 에더슨이 이를 막아냈다.

퍼거슨 경
퍼거슨 경

맨유가 승리하지 못하는 장면은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맨유의 수비에 대한 완강한 결정이 있었다. 맨유의 벽은 85분에 오타멘티가 헤딩을 하며 깨졌다. 얼마 지나지 않아 마레즈가 득점 기회를 노렸지만 데 헤아가 한 손으로 이를 막아내며, 맨유의 리드를 지켜냈다. 

긴장감 넘치는 마지막이었으며 맨유는 이를 훌륭하게 지켜냈고, 승점을 획득했다. 맨유에겐 훌륭한 일주일이었다.

마커스 래시포드
마커스 래시포드

라인업

맨시티: 에데르손, 워커, 스톤스(오타멘디 59), 페르난지뉴, 앙헬리노, 로드리(권도안 86), D 실바, 더 브라위너, B 실바(마레즈 64), 스털링, 제주스

후보선수: 브라보, 멘디, 칸셀로, 포든

득점: 오타멘티 85

경고: B 실바, 더 브라위너, 워커

맨유: 데 헤아, 완-비사카, 린델로프, 맥과이어, 쇼(영 88), 맥토미나이, 프레드, 제임스, 린가드(튀앙제브 88), 래시포드, 마르시알(안드레아스 73)

후보선수: 로메로, 마타, 그린우드, 윌리엄스

득점: 래시포드 23 패널티, 마르시알 29

경고: 데 헤아, 안드레아스

관람: 5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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