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샤르

솔샤르 감독 토트넘전 반응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일요일 오후 토트넘 홋스퍼에 6-1로 뼈아픈 안방 패배를 당한 뒤 실책과 공격력 부족을 원인으로 진단했다.

솔샤르 감독이 경기 후 스카이스포츠, MUTV와 가진 인터뷰 전문을 소개한다.

실수의 댓가
“2-1이 되었을 때 여전히 경기 중이었다. 개인 실수가 발생하고, 이런 경기력을 보이는 데 이길 수 있는 경우는 없다.”


경고를 준 패배
“물론 시작했을 때 '우리가 원하는대로 되고 있다”
고 생각했을 수 있다. 몇몇 나쁜 결정 속에 2-1, 3-1이 되어 버렸다. 경고가 됐다. 좋은 점이 없었다. 손을 들어야 한다. 팀을 택한 것은 내 결정이었다. 맨유답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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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샤르 감독 인터뷰 영상
마시알의 퇴장
“변명의 여지가 없다. 하지만 그는 목 수술을 받아봐야 할 것 같다. 앙토니의 대응은 나빴다. 하지만 그이후가 아니라 이미 경기에 지고 있었으니 변명의 여지는 없다. 다시 그런 일을 해선 안된다고 할 것이다. 마시알이 퇴장 당하지 않았다면 다른 상황이 될 수도 있었다. 그런 반응을 보여선 안된다.”


만회할 시간
“물론이다. 모든 면이 미흡했다. 과거의 실패를 되새겨야 한다. 행운이지 아닌지 모르지만 몇몇은 대표팀 일정에 임하고 몇몇은 남아서 훈련할 시간이 충분히 있다. 하나의 팀으로 뭉쳐야 하는 데 10일 정도 떨어져 있는 선수들이 있는 점은 아쉽다.”
새로운 수비수가 필요한가?
“우리는 팀으로 수비하고 전방에서 수비하며 그룹으로 수비한다. 어떤 선수와 연결되었다는 얘기는 사실이 아니다. 하루 종일 여러 선수들과 연결될 것이다. 우리는 락다운 후 시즌 재개 당시 수비가 좋은 팀이었다. 그때와 같은 경기를 하기 위해선 조직력이 필요하다.”


이적 시장 업데이트는?
“문이 닫히는 날까지 봐야하고, 그때 알게되겠지만 중요한 것은 지금 있는 선수들과 잘 해내는 것이다. 오늘은 최악의 경기를 했다. 그것 외에 어떤 말도 할 수 없다.”
제한을 가한 타격
“2-1로 뒤져도 기회는 있다. 그러나 1분 뒤에 3-1이 되면 힘들어진다. 4-1이 되면 사실상 졌다. 그런 상황에도 개성을 보여줘야 한다. 따라갈 수 있다는 걸 보여줘야하는 데 우리는 그러지 못했다. 우리는 너무 비관적이었다. 후반전에 내가 원한 공격성이 전혀 나오지 않았다.”


오른쪽 측면 문제
“거기에 많은 것이 잘못됐었다. 어쩌먼 우리가 준비한 것이 상대에게 잘 됐는지 모른다. 모든 것은 코치진이 살펴야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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