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우드

맨유, 울브스와 0-0 무승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울버햄프턴과의 FA컵 경기에서 득점 없이 무승부를 거두었다. 재경기가 펼쳐질 전망이다.

맨유는 5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에 위치한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영국축구협회(FA)컵 3라운드(64강)을 치렀다.

원정에 나선 맨유는 지난 아스널전에 비해 선발 명단을 대거 교체했다. 메이슨 그린우드가 최전방에 섰고, 다니엘 제임스, 후안 마타, 타이트 총이 2선에서 공격을 지원했다.

반면 홈팀 울버햄프턴은 베니 애슐리-실을 중심으로 페드로 네토와 아다마 트라오레가 공격을 이끌었다. 
총
경기 시작과 함께 맨유가 첫 찬스를 만들었다. 총이 스루패스를 했다. 이를 제임스가 달려들었지만 수비수에게 걸렸다. 5분에는 그린우드가 좋은 움직임을 보였다. 그러나 역시 네토에게 방해를 받았다.

울버햄프턴은 12분 찬스를 만들었다. 트라오레가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다. 이를 윌리엄스가 걷어냈다. 1분 뒤 울버햄프턴은 코너킥 상황에서 도허티가 슈팅했지만 로메로 골키퍼에게 걸리고 말았다. 

양 팀은 전반 내내 서로 주고받았다. 32분 덴돈커가 윌리엄스와 충돌했다. VAR을 했지만 파울이 선언되지 않았다.
후반 들어서도 양 팀은 팽팽했다. 이렇다할 찬스를 만들지 못했다. 이에 맨유가 먼저 교체를 감행했다.

후반 25분 맨유는 마타와 제임스를 빼고 래시포드와 프레드를 넣었다. 

1분 뒤 맨유가 찬스를 잡았다. 2선에서 패스가 들어갔다. 래시포드가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을 맞이했다.

래시포드가 회심의 슈팅을 했지만 수비수 맞고 굴절되며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윌리엄스
윌리엄스
울버햄프턴이 반격에 나섰다. 후반 31분 도허티가 크로스에 맞춰 헤딩슛을 했다.

골네트를 갈랐다. 그러나 주심은 노골을 선언했다. 

도허티가 헤딩슛한 볼이 그의 팔을 맞고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핸드볼이었다. 후반 36분 이번에는 히메네스가 찬스를 맞이했다. 오른쪽 라인을 파고들어 슈팅을 때렸다. 골대를 강타하고 나갔다.
래시포드
래시포드

결국 양 팀은 남은 시간 더 이상 좋은 찬스를 만들지 못했다. 양 팀은 0대0으로 비겼다. 재경기를 하게 됐다.

맨유 출전 선수

로메로, 영, 린델로프, 매과이어, 윌리엄스, 마티치, 안드레아스, 총(달롯 82), 마타(프레드 70), 제임스(래시포드 70), 그린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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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과이어
매과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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