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온 이갈로

오디온 이갈로 임대 종료

오디온 이갈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상하이 선화의 임대 종료에 따라 상하이로 돌아갔다.

나이지리아 국가대표팀 출신의 이갈로는 지난 2020년 1월 임대로 맨유의 유니폼을 입었다. 5월까지 활약할 예정이었다.

이갈로는 더비 카운티와의 FA컵에서 두 차례 골망을 흔들었고 유로파리그 브뤼헤와 LASK전에서 득점했다. 하지만 3월 코로나19로 축구가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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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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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까지 이어진 2019/202 시즌은 이갈로의 임대 계약을 이달 까지 연장시켰다. 노리치시티와의 FA컵에서 2-1로 승리할 당시 선제골을 기록하며 95년 만에 처음으로 이적 후 4경기에서 모두 득점한 첫 번째 선수가 되었다.

이갈로는 23경기에 출전해 5득점을 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맨유를 향한 사랑과 동료 선수, 스태프 그리고 팬들을 향해 메시지를 남겼다.

이갈로는
“나의 꿈이 마지막을 향하는 것을 보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 입니다”
라며
“하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달리는 꿈을 평생동안 간직했고, 그 꿈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경험은 정말 평생 감사하고 영광으로 여겨야 할 일입니다”
라고 했다.
 
이어 그는
“많은 이들이 저를 믿지 않을 때 저에게 신뢰를 보내주신 감독님께 감사드립니다. 환상적인 동료들께 감사하며 그리울 것입니다. 언제나 재미있었고, 함께 시간을 보내고 훈련하던 모든 순간을 그리워할 것입니다. 그리고 올해 FA컵과 리그에서 우승하길 기도할 것입니다”
라며

“세계 최고의 팬들(맨유 팬들)께, 여러분을 정말 그리워했습니다. 여러분의 응원을 듣고 싶었습니다. 여러분이 경기장으로 돌아오는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여전히, 그리고 영원히 맨유의 팬으로 남을 것입니다. 한 번 맨유는 영원한 맨유입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고맙습니다. 신의 축복이 있길 빕니다”
라고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갈로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드리며, 그의 미래에 최고의 행운이 함께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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