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

팀을 위한 프레드의 헌신

금요일 22 10월 2021 15:5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리버풀전을 앞두고 열정을 쏟는 프레드에 대해 엄지를 치켜 세웠다.

프레드는 아탈란타와의 경기에 출전해 팀의 승리에 일조했다. 하지만 경기 종료 직전 약간의 부상을 입었다.

솔샤르 감독은 리버풀과의 대결을 앞두고 프레드에 대해 이야기했다.
 
솔샤르 감독은 경기를 이틀 앞둔 금요일 기자회견에서 프레드의 영향이 주중 경기에서 좋게 이어졌고, 리그 경기에서도 이어지길 바란다고 했다.

그는 "프레드는 아주 좋은 선수다. 브라질 선수답게 대단한 실력을 갖췄다"라며

"축구를 대하는 자세 역시 좋다. 아주 긍정적이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현재 그가 뛸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말하기 힘들다. 하지만 그는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프레드는 부상에서의 회복력 역시 좋다.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 결승에서 활약했다.

프레드는 당시 막판 교체 자원으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하지만 솔샤르 감독은 그 장면 조차 프레드를 잘 설명하는 순간이라고 강조했다.

솔샤르 감독은 "시즌 막판 부상을 당해서 6~8주의 결장이 예상되었지만 유로파리그 결승전 하루 전에 돌아왔다"라며

"훈련을 완벽히 소화했고 경기를 준비했다. 그가 준비될지는 몰랐다. 하지만 스스로를 희생하며 팀을 위해 달린 것이다"라고 했다.
프레드는 주중 경기에서도 힘차게 달렸다. 아탈란타를 상대로 팀의 승리를 위해 모든 것을 쏟았다.

솔샤르 감독 역시 프레드의 의지와 투지를 잘 알고 주말 경기를 준비한다. 
 
솔샤르 감독은 프레드가 최근 몇 년 동안 대단한 성장을 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프레드는 날카롭다. 상대를 막고, 태클하고 두려움이 없다"라며 "2년 반 동안 많은 성장을 했다. 지켜보기에 아주 뿌듯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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