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샤르

솔샤르 감독 : 모두를 위한 모두의 노력

월요일 01 11월 2021 13:41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최근 경기를 치르지 못한 선수들을 포함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들의 정신력에 더없이 만족한다고 밝혔다.

맨유는 토요일 토트넘에서 승리했고, 국가 대표 휴식기 전에 아탈란타와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두 번의 큰 경기를 앞두고 있다. 최근 리버풀전 패배를 만회하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의지가 강한 맨유는 이 두 경기에서 경기력과 결고의 두 마리 토끼를 원한다. 

마커스 래시포드, 제시 린가드, 네마냐 마티치가 토트넘전 당시 후반 교체 출전했다. 현재 솔샤르 감독은 부상으로 잃은 선수가 없다. 

출전하지 않은 선수들에게 어떻게 동기부여를 시키느냐는 질문에 솔샤르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완벽하게 건강한 선수단이 구성될 때면 늘 좋은 선수들이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최근 그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답했다.
"일부 선수들은 벤치에서 있어야 했다. 기회가 왔을 때 기회를 잡아야 한다."

"훈련을 잘해야 한다. 선수들은 전혀 나무랄데 없다."

"태도와 동기 역시 내부에서 나와야 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는 항상 그런 일이 있는 팀이다."

"뛰지 않던 선수들인 기회가 오면 어려운 주문을 받게 될 것이다."
솔샤르는 토요일 토트넘전에 선수들의 태도를 칭찬했다. 

"이런 팀에서는 선수들이 많다. 누가 기분이 상한다고 팀에 에너지를 주지 않을 시간이 없다."

"선발 11명에 속하지 못했다면, 팀 동료들을 지원하기 위해 그곳에 있는 것이다. 그리고 만약 출전 기회가 오면, 최선을 다한다. 기회가 오지 않으면 팀에 기여할 것을 생각한다." 
"그 태도는 딱 들어맞았다. 선수들이 경기를 하고 싶어한다는 건 이해한다. 누구라도 뛰지 않을 때면 행복하지 않다,"

"선수단의 사기는 좋다."

"어떤 개인보다 팀이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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