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데스

페르난데스, 아탈란타전 굳은 각오

월요일 01 11월 2021 15:40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토트넘 홋스퍼와 주말 경기 승리 후 아탈란타전에 곧바로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르투갈 플레이메이커 페르난데스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이끄는 맨유가 토요일 저녁 토트넘에 3-0 대승을 거둘 때 두 골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페르난데스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고, 호날두는 에딘손 카바니의 두 번째 골을 어시스트할 때 공을 획득했다.

호날두와 카바니가 나란히 선발 출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페르난데스는 이 두 선수 뒤에서 뛰는 것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페르난데스는 월요일 오후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솔직히 카바니와 호날두뿐 아니라 팀 내에 퀄리티 있는 선수가 많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물론 토요일에 이 선수들이 골을 넣었고 결정적인 역할을 했지만 우리 팀의 퀄리티를 볼 때 어떤 스트라이커와도 호흡을 맞추기 쉽다."

"모두 뛰어난 퀄리티를 갖고 있다. 기본적으로 다들 다르지만 누구든 어느 위치에서든 골을 넣을 수 있다."
"우리가 보유한 공격수들 덕분에 정말 기쁘다. 우리 팀에 많은 재능이 있고 누구와 뛰든 상관없다. 다들 퀄리티가 높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선수들을 위해 기회를 제공해주고 즐겁게 뛸 �� 있도록 하고 싶다."

지난 주말 리버풀전 패배에서 회복하기 위해 맨유 선수단 모두 필사적인 한 주를 보냈다.

페르난데스는 리버풀전 패배에도 선수들의 자신감에는 변화가 없었다고 했다.

"분명 그 경기는 많이 아팠다."
"하지만 토트넘과 경기를 치른 뒤 리버풀전은 토트넘전이 그렇듯 과거가 됐다. 우리가 이겼다고 해도 아무 것도 바뀌지 않는다. 항상 믿음을 갖고 있다."

"선수들의 반응이 좋았다. 첫날과 둘째날 가장 큰 라이벌에게 패한 뒤에는 물론 어렵다. 우리도 팬들과 똑같이 느낀다. 팬들에게 뭔가를 주기 위해 있는데 실망시켰다."

"하지만 말했듯이 그것은 과거다. 우리는 계속했고, 토트넘을 상대로 우리 일을 해냈다. 승리했다. 이제 우리는 토트넘전을 잊고 아탈란타전을 생각하고 있다. 다른 대회이고 이기고 싶다. 내일에 집중해야 한다."
 
페르난데스는 포르투갈의 스포르팅에서 뛰다 맨유로 이적했다. 처음에는 노바라, 우디네세, 삼프도리아 등에서 뛰며 세리에A 무대를 경험했다. 이탈리아에서 7차례, 리그 6경기, 코파 이탈리아 1경기에 아탈란타를 상대했다.

베르가모를 연고지로 둔 아탈란타에 대해 페르난데스는 그들의 사고방식과 상승세를 칭찬했다.

"우리에게 많은 문제를 야기할 선수를 보유했다."

"무리엘과 사파타는 정말 중요한 선수지만, 아탈란타는 한 팀으로 작동하는 팀이다."
"팀 자체로 엄청난 신념과 열망을 갖고 있다. 그게 가장 중요한 특징이다."

"4~5년 전에는 아무도 아탈란타가 지금 위치에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큰 명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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