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온 이갈로와 솔샤르

솔샤르 감독의 공격 철학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스트라이커들에게 자신이 현역 시절 경기했던 것과 유사한 시야와 정책을 갖고 골에 도전하길 원한다.

오디온 이갈로는 2021년 1월까지 임대 계약을 연장하면서 솔샤르 감독이 택할 수 있는 스트라이커 옵션을 넷으로 늘려줬다. 이갈로는 MUTV 그룹챗에 출연해 솔샤르 감독이 더비 카운티와 FA컵 경기에서 두 골을 넣었음에도 락다운 기간 동안 그에게 했던 말을 소개했다.

맨유는 당시 더비를 상대로 3-0으로 이겼고, 노리치 시티와 8강에서 만나게 됐다. 하지만 솔샤르 감독은 이갈로가 프라이드 파크에서 해트트릭을 하길 바랐다.
 
오디온 이갈로
오디온 이갈로의 더비 카운티전 득점 감상!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2017년 2월 생테티엔과 유로파리그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뒤로, 2013년 로빈 판 페르시가 애스턴 빌라를 상대로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이후 해트트릭을 기록한 맨유 선수가 나오지 않고 있다.

그는 곧 새로운 해트트릭 달성 선수가 나오길 고대하고 있다.

솔샤르 감독은 그의 공격수들이 골에 굶주려있길 바라며, 기회가 주어지면 슈팅을 하려는 자세를 갖길 바란다.
“물론 감독이 공격수 출신이라는 점은 공격수들에게는 유리한 점이 있죠.”
이갈로가 설명했다.
“알고 있어요. 몇몇 경기에서는 그가 불러서 얘기합니다. 더비전 같은 경우요. 전 이미 두 골을 넣었는데 감독님께서 '넌 스트라이커야. 세 번째 골을 노려야 해'라고 했죠.”


“그게 중요해요. 전 슛을 할 필요가 있었죠. 후안 마타가 절 부르면 공을 다시 줬어요. 감독님은 제게 ”
아니야. 스트라이커는 그 자리에서 슈팅해야 해. 항상 골문을 보고 슈팅해야 해. 골키퍼가 잡을 수 있을 것 같더라도 타겟을 보고 슈팅해야 해.


그래서 제겐 유리하죠. 훈련 중에도 얘기해요. 그가 제게 원하는 것은 움직이고, 공을 지켜주고. 그게 전부죠. 아주 좋아요.

마르쿠스 래시포드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맨유 선수 중 가장 많은 슈팅(65)을 기록했다. 앙토니 마르시알보다 6개나 많은 수치다.

2019/20시즌 전 경기를 보면 래시포드는 91개 슈팅을 했고 마르시알(71), 안드레아스 페레이라(59), 메이슨 그린우드(58)가 뒤를 잇는다.

이갈로는 각각 스타일이 다른 공격수들이 높은 수준으로 경쟁하는 것에 감사한다.

“전 그린우드와 처음 같이 했죠.”
이갈로가 말했다.
“그는 아주 좋은 선수예요. 제 눈에는 로빈 판 페르시를 보던 것과 비슷해 보여요. 그는 양발로 슈팅할 수 있고, 아주 영리하죠. 어리고, 겁이 없어요.”


“앙토는 아주 기술적이에요. 득점할 수 있는 좋은 스트라이커죠. 마르쿠스는 늘 공을 원해요. 항상 수비 뒤로 뛰어들죠. 그는 와서 공을 가지고, 어느 앵글에서든 슈팅해요.”


“이 선수들 모두 뛰어나요. 아주 어리고. 이런 선수들과 함께 뛰는 것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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