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온 이갈로

이갈로의 꿈은 현재진행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오디온 이갈로가 2021년 1월까지 임대 기간 연장을 확정한 것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나이지리아 공격수 이갈로는 겨울 이적 시장에 상하이 선화에서 맨유로 임대되어 5월 말 계약이 종료되는 상황이었다.

만 30세인 이갈로는 맨유와 상하이가 이달 말 임대 연장을 위한 협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것에 안도감을 느꼈다.

스튜어트 가너가 진행하는 MUTV 그룹챗과 독점 인터뷰를 가진 이갈로는 옛 맨유 선수인 웨스 브라운, 앤디 콜, 벤 톤리, 대이 웨버 등과 이야기를 나눴다.
오디온 이갈로
이갈로의 MUTV 그룹챗 출연 영상을 확인하세요!
“정말 행복해요.”
그가 말했다.
“이곳에 온 것은 제게 꿈입니다. 빨리 뛰고 싶어서 몸이 근질거려요.”


“느낌은 좋아요. 지난 며칠간 어려운 대화가 이어져 힘들었지만 이제는 정말 행복하고 완전히 집중할 수 있어요. 1월까지 맨유에 있을 수 있고, 제겐 좋은 일이죠.”


“전 남기로 결정했고, 행복합니다. 여기 온 첫 날부터 어떻게든 계속 있고 싶었어요. 꽤 어려운 대화였지만 모든 게 합의되서 기뻐요. 모두 이제 공식화됐습니다.”
“상하이 선화 회장님과 지지해준 디렉터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어요. 제가 뭘 원하는 지 알아줬어요. 그래서 그분들에게 감사하고, 지금 일어난 일이 행복합니다. 그들은 제게 행운을 빌어줬어요.”


“제가 말한 것처럼 어렸을 때부터 맨유를 지지했고, 맨유에서 뛰는 게 꿈이었어요. 이제 임대 계약을 연장했고 모든 게 명확해졌죠. 전 1월 말까지 맨유에 헌신할 겁니다. 전 열심히 하고 싶고 즐기고 싶고, 팀을 돕고 싶어요. 최대한 팀이 높은 곳으로 가도록요.”
더비전에 득점한 이갈로
이갈로가 맨유에서 기록한 4골을 감상하세요!
어린 시절 좋아했던 팀을 위해 득점하는 느낌에 대해 묻자 이갈로는
“보는 그대로 입니다. 설명하기 어려운 감정이에요. 전 그저 지금 대단한 순간이자 인생의 황금기를 맞고 있다고 하고 싶어요.”


이갈로가 맨유를 얼마나 사랑하는 지는 그가 1월까지 잔류하기 위해 보인 태도를 통해 알 수 있다.

“밖에서 맨유를 보는 것과 달리 안에 와보면 세계 최고의 팀에서 뛴다는 걸 알게 돼죠.”
그는 강조했다.
“모든 게 안에서 보면 달라요.”


“저를 돌봐주는 방식, 스태프의 일 등 모든 것이요. 어린 선수들과 그들이 일하는 방식, 성장시키고 성숙해지고 팀으로 하나가 되는 방식이요. 그리고 특히 시설이 100% 모든 게 갖춰져 있어요. 집에 있어도 그들이 체크해주고, 필요한 모든 것을 해주죠.”

 
오디온 이갈로
이갈로가 말하는 앙토니 마르시알의 퀄리티
“이전에 오기 전과 많은 게 달라졌어요.”
그가 덧붙였다.
“제가 겪어 보지 못한 것이고, 꿈이 현실이 된거죠.”


이갈로의 꿈은 이제 임대 계약 연장 합의와 맨유가 보인 신뢰를 통해 현실이 됐다. 그는 이제 다가오는 주에 재개될 경기에 득점을 하기 위한 의지로 불타고 있다.

MUTV 그룹챗은 영국 시간으로 매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4시에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됩니다. 맨유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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