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스 로호

솔샤르 감독이 밝힌 로호 임대 이유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마르코스 로호가 에스투디안테에서의 임대 생활을 통해 더욱 강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맨유에서 다섯 시즌 반을 보낸 로호는 122경기에 출전했다. 그리고 임대를 통해 다시 고향 팀으로 돌아갔다.

2014년 루이스 판 할 감독이 팀을 이끌던 시절 맨유에 입단한 로호는 최근 부상으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솔샤르 감독은 남미에서 로호가 강해질 것이라고 했다.

솔샤르 감독은 주말 울버햄프턴전 경기를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로호는 사랑스러운 친구다. 대단한 열정을 가졌다. 승리자다. 하지만 충분한 출전 시간을 가지지 못했다”
고 했다. 
마르코스 로호
마르코스 로호
솔샤르 감독은 로호가 맨유에서 갈증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로호는 맨시티 원정에서 팬들과 함께 경기를 지켜보기도 했다.

솔샤르 감독은
“맨시티전에 권중석에서 지켜봤다. 리버풀전도 마찬가지다”
“열정적인 친구고 이 팀을 응원하는 친구다”
고 했다.
로호는 에스투디안테에서 시간을 보낸다. 코파 리베르타도레스와 아르헨티나 프리메라 우승을 함께했던 곳이 바로 그 팀이다. 로호는 시즌 막판까지 그곳에서 활약한다. 더불어 에스투디안테는 맨유 출신의 베론이 회장으로 재임 중이다. 

지난 시즌 세 경기 출전에 그친 로호는 에스투디안테스에서 활약을 통해 코파 아메리카 출전을 노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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