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 군나르 솔샤르

솔샤르 감독 인터뷰 : 부상, 브루노 그리고 이갈로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오디온 이갈로가 다가오는 월요일에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치를 첼시와 원정 경기 출전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나이지리아 출신 공격수 이갈로는 상하이 선화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올 시즌 말까지 임대 이적했다. 평생 맨유 팬이었다고 고백한 이갈로는 등번호 25번을 택했다.

이갈로는 클럽의 결정으로 스페인 남부에서 진행 중인 전지 훈련에 참가하지 않았다. 솔샤르 감독은 그가 빠르게 팀에 자리잡길 바라고 있다.

솔샤르 감독은 월요일에 마르베야 풋볼 센터에서 스페인의 따사로운 햇살 아래 맹훈을 치른 뒤 독점 인터뷰를 진행했다. 잔여 시즌에 대한 솔샤르 감독의 자신감을 확인할 수 있는 인터뷰였다.
 
올레, 이번주 훈련은 어땠나?
“아주 좋다. 선수들이 휴식기를 즐겼다. 휴식기가 필ㅇ했다. 이제 다시 집중하기 시작했고 훈련도 잘하고 있다.”


당신이 기대했던 여건인가?
“물론이다. 영국의 날씨를 고려하면 우리에겐 큰 플러스다. 유럽에 있으면 비행이 그리 멀지 않다는 것도 좋은 점이다. 첼시와 경기까지 준비할 수 있는 날이 그리 많지는 않기 때문이다.”

 
새로 영입된 선수가 몇 있는데 그 중에도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합류한 모습을 보는 게 즐거웠다. 그의 어떤 능력이 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나?
“전체적으로, 그는 아주, 아주 좋은 축구 선수다. 그리고 그의 두뇌는 분명 다른 많은 선수들보다 빠르다. 그는 다양한 방식으로 기여할 수 있다. 곧 우리도 익숙해질 것이다. 그도 우리가 익숙해질 것이다. 그의 패시 범위와 운반, 움직임을 보는 것은 그저 즐거운 일이다.”


당신이 그를 훈련장에서 끌어내야 할 정도인 것 같다.
“맞다. 그는 훈련하고 훈련하고 또 훈련한다. 그의 체력 수준과 열정은 눈부시다.”


이번 주는 제이콥 카니와 네이선 비숍이라는 두 어린 골키퍼에겐 얼마나 좋은 기회인가?
“맞다. 그들은 배울 것이다. 아직 매주 이어지는 템포와 퀄리티가 익숙하지 않은 선수들이다. 그들의 정신력과 개성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어린 선수들이 팀에 들어올 때는 그런 성격을 갖고 있어야 한다.”

 
맥토미나이, 튀앙제베, 포수 멘사가 피트니스 스태프와 열심히 훈련하는 모습도 봤다. 언제쯤 팀 정상 훈련에 참가할 수 있나?
“이번 주말 전에 합류하길 고대하고 있다. 다음 주야 말로 선수들에겐 중요하다. 경기에 뛸 수 있는 상태를 갖췄는지 봐야 한다. 최대한 빨리 그들이 경기에 나설 수 있길 바란다.”


그들이 돌아오면 센터백과 중앙 미드필드 포지션이 포화되지 않나?
“물론이다. 긴 시즌이다. 전체적으로, 매 시즌, 모든 팀은 부상자가 생긴다. 우리는 올해 안좋은 부상이 많았고, 부상자도 많았다. 하지만 모두가 돌아오면 매 대회마다 모든 포지션에 선수가 많아진다. 매주 2경기씩 했으면 좋겠다. 유로파리그도 통과하고 싶고, FA컵도 통과하고 싶다. 물론 리그도 주요하다. 그래서 우리는 선수를 로테이션해야 한다.”
오디온 이갈로는 맨체스터에 있다. 주말에 그를 만날 예정이다. 그를 훈련장에서 보고 싶을 것 같다. 첼시 원정은 참여가 가능한가?
“그렇다. 그는 우리와 함께 원정에 나설 것이다. 이번주에는 체력 훈련만 하고 지켜볼 것이다. 그는 곧 날카로워질 것이다. 우리는 그가 가능한 빠르게 적응하길 바란다. 그 역시 빨리 우리를 위해 뛰고 싶어한다.”


마지막이다. 예전에 당시이 킥업을 하는 것을 봤는데 지금도 하더라. 그때가 그리운 것인가?
“사용하지 않으면 잃어버린다. (웃음). 그게 내 말이ㅏ. 물론, 당신은 그리울 수 있다. 난 축구를 하는 것을 사랑한다. 내겐 축구가 최고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 대가를 치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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