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

프레드 결장의 이유는 '휴식'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웨스트햄과의 경기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경기 후 프레드의 결장 이유를 밝혔다.

프레드는 지난 주중  파리 생제르맹과의 경기에서 퇴장을 당했다. 부상은 아니지만 이번 달 펼쳐질 바쁜 일정으로 인해 휴식을 부여했다고 전했다.

맨유는 다음 주 라이프치히, 맨체스터시티와 맞붙는다. 이어 셰필드 유나이티드, 리즈, 에버턴, 레스터, 울버햄프턴과의 경기를 연내 소화해야 한다.
솔샤르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프레드는 부상이 아니다. 올 시즌 잔여 경기를 위해 휴식을 부여했다”


“우리는 아주 긴 시즌을 소화하고 있다. 오늘은 전술적 선택을 했다. 포그바와 맥토미니, 마티치의 경기 시간을 부여했다”
고 했다.

솔샤르 감독의 마음에는 스쿼드의 로테이션이 명확한 계획으로 박혀있다. 얼마 남지 않은 한 해이지만, 많은 경기를 소화해야 하는 상황이다.
웨스트햄과의 경기에서 그의 계획을 엿볼 수 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마커스 레시포드가 벤치에 앉았다. 주중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대비한 상황이다. 물론 둘은 추후 그라운드에 올랐다.

그는
“올 시즌은 아주 길고 어려운 시즌이다. 선수들이 크고 작은 부상이 있을 수 있다. 페르난데스는 지난 몇 주간 정말 많이 상대에게 차였다. 오늘 경기에서도 선발로 내세우지 않은 이유다”
라며 

“아주 중요한 경기가 주중에 있다. 스쿼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오늘 선발 구성의 이유다”
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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