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샤르 감독

솔샤르, "4위 싸움 총력"

2018/2019 프리미어리그가 막판을 향해 달리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제 일곱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새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확보를 위해 4위권 싸움에 총력을 다 쏟겠다고 밝혔다.

맨유는 월요일 울버햄튼으로 향하기 앞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솔샤르 감독은 지난 FA컵 8강전에서의 패배와 이번 경기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

“당연히 경기에 패배하면 다시 이겨내고 싶은 강한 마음이 생긴다. 당시 울버햄튼전에서는 정신력이 문제가 아니었다. 우리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울버햄튼은 큰 팀들과 싸우는 것을 즐겼다. 그런 상황에서 결과를 만들어냈다. 우리 선수들이 매일 훈련에서 한 만큼 보여준다면 괜찮은 경기가 될 것이다”


“점유율을 차지하는 팀이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 하지만 기회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우리에게 더욱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승점을 얻고 싶다. ”
또한 솔샤르 감독은 선수들에게 유럽 무대 진출권을 위한 4위권 싸움에 대한 반복적인 강조는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시 이야기를 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스스로 잘 알고 있고, 그들이 챔피언스리그 무대를 누비고 싶어할 것이다”


“3개월 전 우리는 4위와 11점 차이였다. 11월, 12월에 기회가 있으리라고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 우리가 남은 일곱 경기에 총력을 잘 한다면 우리는 새 시즌에 챔피언스리그에 있을 것이다”
솔샤르 감독은 정식 감독 부임 이후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에 대한 의욕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

그는
“나의 마음은 전혀 변화가 없다. 더 많은 부담이 있거나, 더 부담이 없는 것이 아니다”


“그저 조금 더 멀리 바라봐야 한다는 점이 바뀌었다. 여전히 나는 승리를 위해 이 자리에 앉아 있다. 나의 마음은 바뀌지 않았다”


“내가 퍼거슨 전 감독 처럼 오래 있을 수 있을지는 모른다. 하지만 내가 있는 한 즐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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