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존스

솔샤르 "필 존스 복귀 기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수비수 필 존스의 복귀에 대한 열망을 나타냈다.

솔샤르 감독은 주중 펼쳐지는 사우샘프턴과의 경기를 하루 앞두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필 존스의 미래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존스는 맨유에 2011년 입단한 후 224경기를 소화했다. 하지만 지난 여름 부상으로 인한 수술로 한동안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솔샤르 감독은 존스의 복귀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존스는 솔샤르 감독 부임 후 맨유의 수비에 혁혁한 공헌을 했다. 하지만 지난 2019/20 시즌 8경기에만 출전했다. 지난 1월 트랜미어와의 FA컵 경기에 6-0으로 승리할 당시 득점한 후 체력 문제로 나서지 못했다.

솔샤르 감독은
“가슴이 아프다. 축구 선수로 가장 최악의 상황이다”
라며 존스의 부상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부상을 당하면 열정에도 영향이 간다. 존스는 최고의 선수다. 월드컵에서도 활약한 선수다. 내가 처음 맨유 지휘봉을 잡았을 때 그의 활약은 대단했다”
고 했다.
솔샤르 감독은 존스의 경기력 뿐만 아니라 그라운드 밖의 모습에 대해서도 찬사를 보냈다. 

그는
“최대한 빨리 그가 돌아오길 빈다”
라며

“믿을 수 있는 선수다. 복귀를 위해 정말 노력하고 있다. 그를 위해서도 말이다”
라고 덧붙였다. 
솔샤르 감독은 장기 부상이 어떤 의미인지를 잘 알고 있다. 2007년 은퇴 전까지 그는 크고 작은 부상을 경험한 바 있다.

솔샤르 감독은
“나도 나쁜 부상을 당한 적이 있다. 스스로 믿음을 가져야 한다”
라고 했다.

솔샤르 감독은 존스가 돌아올 스쿼드에 대한 기대도 함께 했다.

그는
“존스는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다. 다행히 다른 대체자원이 있고, 잘 활용할 수 있길 빈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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