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을 지휘 중인 솔샤르 감독

솔샤르 감독, “선수들 적응에 만족”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 속에 대처한 모습에 만족감을 표했다.

새 시즌을 앞두고 사실상 프리시즌이 없었던 맨유는 다른 팀들보다 늦게 시즌을 시작했다. 국가 대표 소집 기간을 제외하면 9월 시즌 개막 이후 매주 주중 경기를 치렀다.

2020/21시즌의 비정상적 상황에도 맨유는 프리미어리그 2위에 올러 있고, 여전히 2개 컵대회를 치르고 있다.

솔샤르 감독은 지난 6개월동안 경기장 안팎의 전례없는 상황에  적응한 자체에 만족하는 게 당연하다.
“누구에 대해서도 놀라지 않았다. 그럴 능력이 있다는 걸 알았다.”
솔샤르 감독은 화요일 사전 기자회견에서 말했다.

“인상적이다. 이런 상황을 시즌 내내, 팬데믹 상황에 대해 사회적인 상황, 축구가 중단됐던 상황에 적응한 것 말이다. 보통 나가서 친구도 만나고 영화도 보고 식사도 하러 가고, 콘서트도 간다. 지금은 아니다.”


“목요일, 일요일, 수요일, 토요일. 인상적이다. 그게 내가 할 수 있는 말이다. 우리 삶에 정말 이상한 한 해다.”


“우리는 2차 세계 대전을 겪어보지 못했다. 감사하게도. 하지만 이 시기는 그만큼 냉엄하고 힘겹다. 그래서 우리는 잘하고 있는 것이다.”
솔샤르 감독은 크리스탈 팰리스와 경기를 앞두고 최근 맨유의 성적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솔샤르 감독은 1위 등극에 대한 압박감에 대해 일축했다.

“전혀 아니다. 이게 프리미어리그다. 압박감은 전혀 없다. 물론, 우리는 정상에 가까운 상황을 즐기고 있다.”


“이게 프리미어리그다. 상대의 퀄리티, 전술의 퀄리티, 기준, 시즌의 요구. 얼마나 많은 경기를 우리가 치렀는지 모르겠다. 우리는 지금 유로파리그, FA컵, 프리미어리그를 치르고 있다. 모두에게 이상한 한 해다.”


“압박감? 아니다. 이게 프리미어리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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