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샤르

솔샤르, 맨시티전에 집중한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에버턴전 0-4 패배 후 다음 경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솔샤르 감독은 이제 맨유가 다음 경기인 맨체스터시티, 첼시와의 홈 경기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선수단이 똘똘 뭉쳐서 팀을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아직 남아있는 불씨를 향해 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명확한 목표

“우리는 주중 홈에서 맨시티와 맞붙는다. 우리의 홈인 올드 트라포드에서, 환상적인 우리팬들 앞에서 경기하는 유리한 환경이다. 오늘도 팬들은 대단했다. 단기적으로 우리는 앞으로 두 경기에 집중해야 한다. 두 경기를 이긴다면 우리에게 아직 기회는 있다. 그리고 장기적으로 12점을 우리는 더 얻어야 한다. 오늘 패배에서 더 빠져있으면 안된다. 일단 단기적으로 맨시티와 첼시를 잡아야 한다”
 

에버턴이 더 체력적으로 더 좋았다.

“우리의 기본 체력이 좋지 않았다. 프리시즌을 기다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좋은 시간을 보낼 것이다. 승리를 위해 필요한 가장 기본 요소는 체력이다. 재능보다 먼저 체력이 깔려 있어야 한다. 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우리 팀은 리그에서 가장 열심히 뛰는 팀 중 하나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 시대부터 이어졌다. 긱스, 베컴, 게리 네빌, 데니스 어윈 등 누구라도 재능과 관계 없이 더 많이, 더 열심히 뛰어야 했다. 매주 동료들을 위해 더 뛰어야 했다.
팬들에게 사과
“경기가 시작하는 순간 부터 모든 것이 잘못되었다. 팬들에게 사과하고 싶다. 오늘 맨유를 가슴에 안고 고개를 들 수 있는 유일한 존재가 팬들이다. 선수들과 스태프는 고개를 들 수 없다”


더욱 똘똘 뭉쳐야
“더욱 강하게 팀으로 뭉쳐야 한다. 스쿼드를 전부 바꿔버릴 수는 없다. 하나하나씩 차근차근 갈 것이다. 나는 이곳에서 성공할 것이다. 어떤 선수들은 이 성공적인 팀에 속하지 않을 선수들도 있고, 속할 선수들도 있다. 내가 처음 이 팀에 왔을 당시 우리는 에버턴보다 승점 2점 앞서 있었다. 리그 우승이나 3위권은 상상하지 않았다. 순위표를 보면 우리는 여전히 같은 위치에 있다. 하지만 우리가 얻은 승점은 선수들이 열심히 했던 덕분이다. 선수들은 알고 있다. 우리는 90분간 끊임없이 노래를 부르는 팬들과 마찬가지로 열심히 하나되어 뛰어야 한다.
 
경기 장면
경기 장면
선수들도 상처를 받았을까
“모르겠다. 선수들에게 궁금하면 직접 물어보라. 나는 물어봤지만 내가 답을 전할 부분은 아닌 것 같다. 이 팀에서 뛴다는 것은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스쿼드를 전부 바꿔버릴 수는 없다. 하나하나씩 차근차근 갈 것이다. 나는 이곳에서 성공할 것이다. 어떤 선수들은 이 성공적인 팀에 속하지 않을 선수들도 있고, 속할 선수들도 있다.”


에버턴 승리 자격있다
“에버턴의 승리가 놀랍지 않다. 우리보다 더 열심히, 더 많이 뛰었다. 뛰는 행동 자체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더욱 많이 머리를 들이밀고, 더욱 치열하게 수비하고, 더욱 코너에서, 태클 장면에서 치열했다. 승리를 위해서는 상처가 따라오기도 한다. 기본적인 부분들이다. 우리는 오늘 에버턴전과 차이가 많이 났다. 상대는 승리의 자격이 충분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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