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알

솔샤르 감독이 전한 마시알 부상 상황

일요일 04 4월 2021 21:22

앙토니 마시알이 프랑스 국가대표팀 차출 중 당한 부상으로 어쩌면 잔여 시즌을 소화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의 대결에 앞서 실망스러운 소식을 알렸다.

마시알은 프랑스 대표팀에서 카자흐스탄과의 경기 중 그라운드를 내려왔다. 솔샤르 감독은 잔여 시즌 소화 불가능에 대한 상황을 알렸다.
솔샤르 감독은 "아쉽게도 프랑스 대표팀에서 무릎을 다쳤다. 언제나 대표팀 소집에 가면 있을 수 있는 일이다. 행운을 비는 상황이다"라며

"포그바는 세 경기를 모두 각각 30, 60, 90분간 뛰었다. 긍정적인 부분이다"라고 했다.
이어 솔샤르 감독은 "어쩌면 시즌 잔여 기간 마시알이 뛸 수 없다는 부분은 아쉬운 부분이기도 하다. 특히 프랑스 대표팀 당시 보도는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상태는 좋지 않아 보인다"라고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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