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샤르 감독

공격에 만족한 솔샤르 감독

수요일 28 7월 2021 22:58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브렌트포드와 2-2로 비긴 경기에서 측면 선수들의 두 골에 만족감을 표했다.

앤서니 엘랑가와 안드레아스 페레이라가 나란히 멋진 발리 슈팅으로 득점했고, 솔샤르 감독은 경기력에 만족했다.

짜릿한 엘랑가


"첫 골은 패스와 콤비네이션 플레이, 마티치의 큰 전환 패스, 좋은 플레이, 엘랑가의 멋진 발리슛으로 나왔다. 엘랑가는 짜릿했다. 에너지와 열정이 있는 선수다."

"그는 스스로 최선을 다했다. 우리는 그가 훌륭한 선수라는 걸 알고 있다. 좋은 소년이라는 것도 안다. 그는 열심히 하고 있고 항상 웃고, 밝다. 늘 뭘 더해야 하는지 물어본다. 더 발전하고 나아기지 위한 갈망이 큰 선수다. 그는 왼쪽, 오른쪽, 전방에서 넓게 뛸 수 있다. 공격진 어디서든 뛸 수 있다."

안드레아스의 득점

"최고의 골 상을 나눠 줘야 할 것 같다. 안드레아스의 슛은 이 세상 밖의 골이었다. 교묘했고, 기술도 대단했다."
큰 도약

"전반전이 특히 좋았다. 우리 콤비네이션 플레이가 좋았다. 박스 안에서 상대가 잘 수비했지만 훌륭한 플레이가 몇 차례 있었다."

"상대의 득점도 좋았다. 그외에 다른 건 없었다. 후반전은 프리시즌이라 교체가 많아서 어수선했다. 팀은 개선되고 있다."

올드 트래포드로 돌아온 팬들


"팬들이 오니 좋다. 오늘 마법 같은 골을 보고 기분 좋게 돌아갔으리라 생각한다."
달롯과 판더베이크

"최근 복귀했는데 시기상조일 수도 있다. 경기전 말한대로 프레스턴과 경기는 선발로 나올 수 있을 것이다."

프리시즌의 계획


"어린 선수들이 잘하고 있다. 여러분은 아직 가까이서 보지 못해 잘 모를 수 있다."

"국제 대회가 있는 여름은 힘들다. 선수들이 돌아오면 함께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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