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 군나르 솔샤르

솔샤르 감독, 대승에 '매우 만족'

일요일 20 12월 2020 23:0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대결에서 6-2 대승을 이끈 선수들에게 엄지를 치켜 세웠다.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이 이끄는 리즈는 올드 트라포드에서 원정 경기를 치렀다. 대승을 꿈꿨지만 맨유에게 대패를 당했다. 솔샤르 감독은 경기의 유일한 오점은 팬들이 경기장에 함께하지 못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기 후 MUTV 그리고 스카이스포츠와 기자회견에서 솔샤르 감독이 밝힌 이야기를 정리했다.
힘차게 달린 선수들 

"오늘의 노력은 대단했다. 모든 질주에서 최선을 다 했다. 상대를 압박하고 활발하게 움직였다. 팬들이 있었다면 더욱 좋았을 것이다. 7만 5천명이 경기를 봤다고 생각하면 더욱 좋았을 것이다. 리즈와의 역사를 돌아보고, 재회를 목격했다면 말이다"

이른 출발

"정말 좋은 시작이었다. 첫 순간 부터 환상적이었다. 상대를 초반부터 압도하기 위해 공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 있었다. 맥토미니가 두 골을 넣었다. 경기에 대한 접근도 좋았다. 영상을 통해 미리 리즈를 분석했다. 상대는 아주 시야가 좋았다. 하지만 선수들, 우리 선수들은 공간을 만들며 경기를 펼쳤다"

프리미어리그에도 호재


"리즈는 4-0 혹은 0-4 상황에서도 멈추지 않는다. 6-1이라도 마찬가지다. 상대방은 끝까지 싸우는 팀이다. 그래서 집중해야 한다. 상대는 지속적으로 득점을 노렸다. 12-4가 될 수도 있었다. 우리도 두 배의 골을 넣을 수 있었을지 모른다. 상대도 마찬가지다. 그런 치열한 경기였다는 이야기다. 두 팀이 만나면 아주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중원의 활발함

"맥토미니, 프레드 등은 정말 멈추지 않는다. 뛰고 뛰고 또 뛴다. 체력적인 경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고 둘은 멋진 모습을 보여줬다. 맥토미니는 체력적으로 괴물이다. 매일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다"
득실차에 도움

"정말 좋은 모습을 보여줘도 가끔 우승이나 순위에서 득실차가 치명적인 역할을 하기도 한다. 홈과 원정을 가리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 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끝까지 가 봐야 한다. 우리는 더 좋아지고 있고, 개선되고 있고, 강한 팀이 되고 있다. 우리가 여전히 개선해야 할 점도 많다"

다니엘 제임스

"제임스는 정말 대단한 활약을 했다. 빠르고 날카로웠다. 박스 안팎에서 아주 대단했다. 페널티 역시 마찬가지다. 막판에 다이빙으로 경고를 받았다고 하는데, 충격적인 판정이다"
우승 도전?

"이제 3분의 1을 지났을 뿐이다. 아직 반도 하지 않았다. 리그 순위는 개선되고 있지만 단정하지 말아야 한다. 선수들의 체력을 개선해야 한다. 몇몇 초반 경기에 힘들었다. 물론 오늘 경기에서는 선수들이 준비된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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