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토니 마르시알

마르시알의 복귀

맨유는 일요일 노리치시티와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원정 경기에서 압박감에 어려운 경기였음에도 이번 경기 결과는 맨유 시즌 중 가장 큰 의미이다.

노리치와의 경기 승리 이후 긍정적인 의견들이 많았다. 가장 먼저, 올해 들어 쉽지 않은 경기들이었다. 맨유는 이번 시즌 리그 내에서 처음으로 원정 승을 거뒀다. 번외로 맥토미나이가 프리미어리그 2000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솔샤르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덕분에 승점을 획득했고, 맨유는 현재 7위이며, 탑 4위를 바라보고 있다.

하지만 나에게 일요일 경기 승리 중 가장 최고였던 부분은 노리치와의 경기에서 보여준 우리의 공격형 플레이였다. 시즌 초반에 우리의 가치를 이로 증명하기도 했었다. 

맨유를 상대로 한 노리치도 위험한 팀이었다. 토드와 하프 타임 대체선수였던 오넬이 특히 위협적이었다. 

하지만 이들의 출현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자유롭게 플레이하던 맨유를 막는데는 속수무책이었다. 

솔샤르 감독은 다니엘 제임스를 오른쪽에, 마커스 래시포드를 반대 윙에, 그리고 안드레아스 페레이라를 10번 선수 역할에 두고, 모든 것의 뒤에는 마르시알을 두었다.

8월 이후로 마르시알은 프리미어리그 선발에 처음 섰지만, 경기에서 그의 날카로움과 체력은 전혀 무리가 아니었다. 

그의 움직임은 노리치의 수비를 끊임없이 골치 아프게 만들었고, 그의 스킬을 보여주며 훌륭한 조합도 보여주었다. 그리고 맨유의 승리를 지켜냈다. 

마르시알의 복귀는 정말 중요했다. 통계상으로 맨유의 승률은 프리미어리그에서 77%이다. 마르시알이 뛰었을 때 말이다. 그가 없을 때에는 29%가 나오기도 한다. 

그가 팀에 함께 함으로 맨유는 더욱 성장하고, 더욱 직접적이고 공격적이다. 그리고 득점도 더 좋다. 

이번 시즌 득점을 하는 것이 정말 어려웠다. 첼시와의 경기에서만 득점이 터져나왔다. 하지만 대부분의 팀들의 메인 스트라이커가 부상중이어서 힘든 상황이다.

앙토니 마르시알
앙토니 마르시알

올드 트래포드에서 모하메드 살라의 부재가 얼마나 컸는지, 우리는 일주일 전에 보았다.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말이다. 그리고 토트넘의 해리 케인, 아스널의 공격에서 빠진 오바메양 모두. 이렇게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하지만 마르시알의 복귀로, 래시포드, 제임스와 함께 했을 때, 맨유는 완벽히 다른 팀이었다. 원래의 페이스와 세 선수의 조합이 일요일을 뒤집어 놓았다. 경기 중 이들의 조합은 엄청났다. 

솔샤르 감독도 공격 트리오의 영향력에 기뻐했다. “앞으로 더 많이 나아질 겁니다. 마르시알이 백에 있는 것이 환상적이었습니다. 8주를 빠졌지만, 다니엘과 래시포드는 정말 지난 두 달 이상으로 잘해주었습니다.”

“공격형 플레이의 부담이 이들을 관통했죠. 팀을 더 끌어올렸고, 페레이라처럼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훌륭했어요. 미드필드에 공간이 더 있었고, 계속해서 경기력도 포워드에 따라 달랐고요.”

“이런 식으로 경기를 하며, 다른 사람들과 더 많은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마르시알과 래시포드의 관계가 더 많이 좋아질 겁니다. 때론 둘이 앞서겠죠. 아니면 오늘처럼 셋이 나설 수도 있고요. 전체 팀에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21분 맨유의 오프닝 득점 전, 래시포드와 마르시알은 이미 끈끈해 있었고, 유효 슈팅을 쏘아올리고 있었가. 그리고 상대 팀의 득점은 한 번이었다. 

1-0인 상황에서 제임스가 노리치의 수비를 망가뜨렸고, 벤과의 충돌로 패널티를 얻었다. 아쉽게도 스팟 킥은 놓쳤지만, 곧이어 래시포드에게 전달된 볼이 득점으로 성공했다.

래시포드는 박스 안쪽 마르시알에게 볼을 전달했고, 이후 수비도 만만치 않게 잘해주었다. 

마르시알의 복귀도 또한 래시포드와 그의 역할에 득점 부담을 줄여주었다. 왼쪽에서 끊어내는 플레이로, 두 선수는 완벽하게 조합을 맞췄다. 

맨유에게는 가장 쉽지 않은 시즌의 시작이었다. 제임스와 래시포드, 마르시알 모두가 합을 잘 맞추었고 불타올라 올드 트래포드에서 다시 한 번 이 바쁜 경기 와중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 

본 기사는 기자 개인의 의견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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