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쿤도 펠리스트리

카바니 인터뷰 : 파쿤도와 새로운 동료들

에딘손 카바니와 가진 독점 인터뷰 세 번째이나 마지막 부분을 공개합니다. 우루과이 공격수 카바니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입단 후 함께 하게 된 동료들과 경기장 밖에서는 어떻게 시간을 보내는지, 또 어떻게 상대 수비수들을 공포에 떨게 만드는 지 이야기합니다.

맨유의 새로운 7번과 가진 독점 인터뷰 세 번째 파트의 전문을 확인하세요. 심도 깊은 대화가 이어집니다.

하단에 링크된 비디오 플레이어를 통해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맨유티비 진행자 알렉스 알조와 에딘손 카바니의 인터뷰
맨유티비 진행자 알렉스 알조와 에딘손 카바니의 인터뷰

맨유에서 또 다른 우루과이 출신 선수 파쿤도 펠리스트리와 함께 하게 됩니다. 그에 대해 얘기해줄 수 있는 게 있나요?
“펠리스트리는 어린 선수이고, 그가 경기하는 방식을 정말 좋아합니다. 그는 전형적인 남미 선수로 우루과이에서는 '엘 캄피토'라고 표현하는 스타일이예요. 누구를 상대하든 경기를 즐기듯이 플레이하는 선수죠. 아직 배워야 할 게 많은 선수지면 보여줄 수 있는 것도 많은 선수입니다. 페냐롤에서 이미 증명했죠. 페냐롤에서 1군 데뷔전을 치렀을 때부터 좋아한 선수입니다. 맨유 입단은 큰 경험이 될 거예요. 물론 공헌하고 싶은 의지도 있죠. 함께 맨유에 도전하게 되어서 좋아요.”


솔샤르 감독은 카바니 선수를 두고 바이킹같다고 했어요. 전사 그 자체잖아요. 경기장 밖에서는 어떤가요?

“침착하고 느긋한 편이에요. 차분하죠. 경기장에서는 경쟁하고 최선을 다합니다. 지는 게 싫으니까요. 생활 속에서도 그래요. 경기장에서 더 심하죠. 그게 전부입니다. 저는 경쟁을 좋아하고, 근면하고 성실한 사람입니다. 일상생활도 열심히 해요. 같은 관점으로 사물을 보고, 받아들이죠.”


축구 외에 낚시, 개 산책, 승마, 발레 등 다양한 취미를 갖고 있다고 들었어요. 사실인가요? 쉬는 날은 어떻게 보내나요?
“글쎄요. 쉬는 날에는 가족과 시간을 보내려고 하고, 산책을 선호해요. 자연을 좋아하고, 낚시도 좋아하죠. 시골에서 사는 게 좋아요. 우리가 개를 기르고 있기 때문에 떨어져 살게되는 것은 삶의 큰 변화가 될 겁니다. 반려 동물은 인생의 좋은 친구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시골이나 야생동물을 좋아합니다. 하루를 쉬더라도 축구에서 벗어나려고 해요.”
맨체스터의 신선한 공기와 숲 속에 있는 당신의 모습이 상상되는군요.
“맞아요. 지금 그런 장소를 찾아보려고 해요. 지금은 클럽이 바이러스 방역 및 검역 과정을 거치는 동안 제공한 집에 머무르고 있어요. 그 뒤에는 시골 지역, 반려 동물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을 찾을 겁니다. 맨체스터에서의 새로운 삶도 즐길 거예요. 삶의 새로운 챕터가 열린 것이죠. 저는 매우 긍정적이고, 흥분하고 있습니다 빨리 유니폼을 입고 훈련장에 나가고 싶어요.”


소셜 미디어에서 당신이 훈련하면서 모든 걸 쏟는 모습을 봤어요. 100퍼센트 몸 상태가 준비되어 있나요?
“동료들과 함께 뛰는 것이 부족했지만 속도를 높이고 있고 스몰 사이드 드릴을 이용해 경쟁적인 훈련을 해왔어요. 여기 오기 위해 열심히 훈련했고, 최고 수준의 훈련을 하려고 했죠. 빨리 동료들과 뛰는 데 적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프리미어리그는 높은 압박이 특징인데 당신의 플레이 스타일과 잘 어울릴까요?
“맞아요. 저는 전방 압박을 좋아합니다. 상대 지역에서 압박하는 게 좋아요. 전방 압박은 팀이 어떻게 구축되어 있느냐에 따라 구현이 가능합니다. 제가 늘 추구해온 체력 수준을 갖추고 나면 전방에서 공을 따내고 바로 공격에 나서도록 하는 제가 좋아하는 플레이를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데뷔전이 당신이 매우 잘 알고 있는 경기장에서 열리는 경기가 될 수 있어요. 바로 파르크 데 프랭스죠. 파리생제르맹과 맨유가 챔피언스리그에서 같은 조가 된 것이 어땠나요?
“맞아요. 삶이란 게 그렇더라고요. 그저 운명이라 여겼고, 어떻게 될 지 생각해봤죠. 믿을 수 없는 일이에요. 늘 이유가 있기 때문에, 그런 일들이 일어나곤 해요. 이제 제가 경험할 차례인 거 같습니다. 좋은 느낌이고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요. 즐겁습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PSG에서 가깝게 지낸 티아구 실바와 첼시를 상대할 때 만날 수 있게 됩니다. 상대로 만나면 어떨 것 같나요?
“다시 만나게 되서 정말 좋아요. 티아구는 훈련과 경기 준비에 있어서 프로 정신이 대단한 선수입니다. 쉽지 않은 승부가 될 거예요. 수비도 잘하지만 축구도 잘하는 선수이기 때문에 힘든 상대죠. 하지만 좋은 경험이 될 겁니다.”
1년 계약에 옵션 조건으로 합류했습니다. 맨유에서 어떤 성과를 내고 싶은가요?
“저는 경쟁심을 타고난 선수라면 우승컵을 원한다고 생각합니다. 늘 최선을 다하고, 그걸 바탕으로 결과를 얻을 수 있죠. 적절한 결과를 얻는다면 우승컵을 얻고 큰 성과를 낼 수 있을 거예요. 이제 막 세계에서 가장 큰 팀 중 하나에 입단했고, 첫 번째 목표는 우승컵을 들고 챔피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열심히 노력해야 하죠. 경기마다 성취를 얻고 점차적으로 실현한다면 가능해요. 맨유 같은 팀이 우승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죠. 프리미어리그를 시작으로 다른 대회도 우승하고 싶어요. 제가 뛰었던 모든 팀에서 그랬듯 좋은 인상을 남기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당신의 경기를 보길 열망하는 팬들에게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모든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빨리 맨유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서 맨유를 대표해 자부심을 드높이고 싶다는 것입니다.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에는 의심에 여지가 없을 겁니다. 위대한 업적을 남겨 기대에 보답하고 싶어요.”


새 시즌 개막! 2020/2021시즌 맨유 홈, 어웨이, 서드 유니폼은 지금 유나이티드 다이렉트에서 판매 중입니다.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