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샤르와 포그바

포그바의 PK, 대단한 기록

폴 포그바가 웨스트 햄과의 경기에서 두 차례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 단순한 승리가 아니다. 올 시즌 12번째 페널티킥 득점으로 시즌 최다 PK 득점과 동률을 이루게 되었다.

맨유가 12번이나 페널티킥으로 득점한 것은 2002/2003 시즌이다. 뤼트 판 니스텔루이가 10골을 넣었다.

판 니스텔루이의 페널티킥 10골 기록은 1990/1991 시즌 스티브 부르스의 기록과 함께 공동 1위다.
판 니스텔루이
판 니스텔루이
포그바는 페널티킥 8골을 기록 중이다. 두 골 뒤저 있다. 하지만 올 시즌 6경기가 더 남아있다. 

한 시즌에 페널티킥으로 6골 이상을 넣은 이들은 몇몇이 있다. 1984/1985시즌 고든 스트라찬이 9골, 1974/1975시즌 게리 달리가 7골, 1948/1949 시즌 찰리 미튼이 7골 그리고 2001/2002 시즌 판 니스텔루이가 7골, 그리고 2011/2012 시즌 웨인 루니가 7골을 넣었다. 당시 11골 중 7골이 루니의 발끝에서 나왔다.
페널티 킥은 누가?

2018/2019 시즌에는 다섯 명이나 페널티킥에 나선 첫 시즌이다. 포그바가 12골 중 8골을 기록하는 동안 앙토니 마르시알, 제시 린가드, 후안 마타 그리고 마르쿠스 래시포드가 각각 한 골씩 넣었다.

페널티킥으로 해트트릭을 기록한 선수는 찰리 미튼이다. 1950년 3월 8일 올드 트라포드에서 아스톤 빌라와 맞붙을 당시 7-0  대승을 거두었다. 당시 페널티킥으로 세 골, 필드골로 한 골을 넣었다. 존 도위가 두 골, 잭 로울리도 득점을 기록했다.
찰리 미튼
찰리 미튼
포그바에 앞서 원정에서 두 골이나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선수로는 웨인 루니가 있다. 첼시와의 원정 경기가 펼쳐졌던 2012년 2월 5일,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당시 치차리토가 득점포를 가동했는데, 며칠 전 맨유와 웨스트햄의 유니폼을 입고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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