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포그바

포그바 '필승의 의지' 불태워'

폴 포그바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동료들에게 RB 라이프치히와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할 이번 주 일정을 앞두고 “위닝 멘털리티를 가져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맨유는 무승부 혹은 승리를 거두면 녹아웃 스테이지 진출이 확정되는 화요일 밤 독일 원정 챔피언스리그 H조 마지막 경기를 준비 중이다. 파리 생제르맹이 이스탄불 바삭세히르를 상대로 승점 1점 이상을 얻고 맨유가 패배할 경우 유로파리그로 떨어지게 된다.

라이프치히과 경기가 끝나면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토요일 밤에 올드 트래포드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더비전으로 치른다. 현재 리그 5위인 맨유는 맨시티에 앞서있고 승점 차이를 3점 이상으로 벌리길 원한다.

맨유는 런던 스타디움에서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에 3-1 승리를 거뒀고, 포그바는 극적인 동점골로 9경기 연속 원정 승리로 구단 신기록을 세웠다.
토요일 밤에 가진 인터뷰에서 포그바는 중요한 경기가 이어지는 한 주를 기대하며 위닝 멘털리티가 더욱 강해져야 한다 했다.

“물론 우리는 두 빅 매치를 앞두고 있다. 챔피언스리그 라히프치히전과 맨시티전이다. 둘 다 중요하고 결정적인 경기다.”


“늘 위닝 멘털리티를 이어가야 한다. 그게 맨유의 일이다. 후반전에 보여준 모습을 이어가고 싶다.”

 
위닝 멘털리티를 강조한 포그바는
“내면에 있어야 하는 것이다. 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비기거나 패하면 기뻐해선 안된다”
고 했다.

“우리는 나쁜 패배자가 되어야 하고, 늘 승리를 원해야 한다. 1-0이든 6-5든 이갸야 한다. 그게 우리가 원하는 것이다.”


맨유는 월요일에 독일로 비행하며 솔샤르 감독은 레드불 아레나에서 기자회견을 갖는다.

경기는 화요일 밤 8시에 킥오프하며 라인업은 18시 45분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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