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D 팟캐스트에 출연한 포그바

포그바의 복귀를 이끈 사람

폴 포그바의 어머니는 폴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돌아올 것이라는 것을 알고 계셨다. 포그바가 UTD 팟캐스트를 통해 비화를 전했다.


이제 만 27세인 포그바는 맨유와 계약이 끝난 2012년 이탈리아 명문클럽 유벤투스로 이적하며 팀을 떠났다. 그리고 네 시즌 연속 세리에A 우승을 이뤘다.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이라는 명성을 얻게 된 포그바는 기록적인 이적료로 맨유에 돌아왔다.
포그바는 샘 홈우드와 헬렌 에반스, 데이비드 메이가 진행하는 팟캐스트에 출연했다. 지난 달 Aon 트레이닝 컴플렉스에서 코로나바이러스라 축구가 중단됐을 때 진행했다.

인터뷰 전체는 월요일 저녁 디저(Deezer)를 비롯한 팟캐스트 플랫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포그바는 알렉스 퍼거슨 경이 맨유를 이끌 때 떠났던 과정을 상세히 이야기했다. 고향 르아브르에서 만 16세의 나이에 맨유에 왔던 포그바는 맨유의 문화에 녹아들었고, 맨유에서 이루지 못한 과업을 이루고자 돌아왔다.
 

“어머니는 늘 제게 말하셨어요. '네가 어디로든 떠나게 되겠지만, 돌아올 거야.”
포그바가 말했다.
“어머니는 언제나 말하셨다. 저는 '지켜봐야 되겠지만, 어머니들은 그렇게 말하시곤 해. 돌아오테니 걱정하지마.' 바로 직후였다. 아머니는 '맨체스터로 돌아올 거야, 걱정하지마'라고 하셨고, 전 돌아왔죠.”


“제가 돌아왔을 때, 돌아와서 정말 기뻤어요. 떠났지만 완성하지 못했죠. 시작한 걸 끝내지 못했어요. 그저 다른 곳으로 떠났죠. 분명 제가 시작한 곳으로 돌아오리라 여겼고, 그래서 정말 기뻤어요. 이제 유스 선수가 아닌 완성된 선수로 준비가 됐죠.”
UTD 팟캐스트에 출연한 포그바
UTD 팟캐스트에 출연한 포그바
포그바의 가족은 그의 삶과 축구 경력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다. 그가 자신에 대한 믿음을 얻을 수 있게 된 배경이다.

“부모님은 아프리카에서 프랑스로 오셨고, 저를 위해 열심히 일하셨어요.”
포그바가 설명했다. 어렸을 때는 잘 몰랐는데, 다섯 명이 같이 살았어요. 어머니에겐 정말 힘든 일이었죠. 자식들을 위해 모든 것을 다 주셨어요. 우리를 위해 일하셨죠.


어머니 덕분에 저흰 모든 걸 다 가졌어요. 그래서 전 10배는 더 열심히 해야 해요. 그 마음 뿐이죠. 아버지도 마찬가지예요. 최고가 되고 싶어요. 우선, 언제가 더 많은 걸 원해야 하죠.


꿈을 가지면, 달려들어야 해요. 꿈은 자유잖아요. 꿈에서 깨기도 하지만, 최소한 꿈을 꿀 때는 원하는 만큼 크게 꿔야죠. 여전히 꿈을 꾸고 있다면 이루길 바라야 해요. 제 목표는 더 많은 걸 원하는 거였어요. 10살에는 물론이고, 40살, 50살에도 배우길 원하죠. 늘 뭔가를 배워야 해요. 전 새로운 것을 배우는 걸 좋아해요. 도전을 좋아하죠.


폴 포그바가 출연한 UTD 팟캐스트 풀버전은 영국 시간으로 월요일 저녁에 디저 또는 팟캐스트 플랫폼을 통해 공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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