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리그

유로파리그 조추첨 포트 확정

금요일 26 8월 2022 09:5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상대를 확정한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은 맨유를 이끌고 처음 유럽 대항전에 나선다. 조별리그 6경기가 겨울 월드컵에 앞서 모두 완료된다.

맨유의 조별리그 첫 경기는 9월 8일에 개최된다. 그리고 결승전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내년에 개최된다.
맨유는 홈페이지와 공식 앱을 통해 조별리그 추첨 소식을 알릴 예정이다.

맨유는 1번 포트에 속해있다. 아스널, 라치오, 로마 등과 만나지 많는다. 그리고 네덜란드의 페예노르트, PSV 아인트호벤과 만날 가능성도 25퍼센트 존재한다. 

맨유와 처음 만나는 팀들과의 대진도 가능하다. 32개 팀들의 면면을 소개한다.
1번 포트

로마
맨유
아스널
라치오
브라가
레드 스타 벨그레이드
디나모 키예프
올림피아코스
2번 포트

페예노르트

아인트호벤
모나코
레알 소시에다드
콰라박
말뫼
루도고레츠

3번 포트

셰리프 티라스폴
레알 베티스
미트윌란
보도/글림트
페렌바로스
우니온 베를린
프라이부르크
페네르바체
4번 포트

낭트
헬싱키
스투럼 그라즈
AEK 라나카
오모니아 니코시아
FC취리히
유니온 세인트-길로이세
트라브존스포르

권장: